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안동시의회 5분자유발언

인구 1천명당 의사 1.46명… 경북엔 상급종합병원 없어

경북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은 제268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요청했다. 정부가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신설 후보지를 경북과 전남으로 압축해 이달 말 결정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안동시가 중심이 되어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 경북 북부 11개 시·군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새롬 의원 · 제268회 제1차 본회의회의 2026-08-24 · 발행 2026-10-02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김새롬 의원은 경상북도의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가 1.46명으로 전국 최하위권이며, 전국 광역단체 중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곳도 경북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응급·분만·소아 진료 분야의 인력 부족도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동시 읍·면 지역 일부 보건지소는 일주일에 며칠만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의과대학 설립을 약속했고, 정부도 의대가 없는 지역의 의대 신설과 지역의사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지역 의과대학 신설 후보지를 경북과 전남으로 압축했으며, 빠르면 이달 말 결정이 내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전남에서도 지자체·의회·대학·지역사회가 함께 정부에 국립의대 설립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안동시가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 경북 북부 11개 시·군과 함께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발언 의원

김새롬 의원

김새롬 의원

경북 안동시의회 ·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관련 기사

안동시 공단 8급 채용 합격자, 소통비서관 자녀로 확인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은 9월 9일 제269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의 2026년도 제1회 신규직원 공개경쟁 채용 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2026년 2월 공단이 채용한 청소년 8급 2명 가운데 1명이 당시 안동시장 소통비서관으로 근무한 J씨의 자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채용과 관련해 공정성 문제 제기가 있었고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북 안동시의회 · 김새롬 의원

안동 남후농공단지 42곳 중 24곳 소실… 거치기간은 1년

안동시의회 김상진 의원이 4월 1일 제265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북 산불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및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안동시 남후농공단지는 입주기업 42개 업체 가운데 24개 업체가 전소 또는 부분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건의안은 정책자금 상환구조 개선, 금융지원 확대, 지원사업 우대, 판로지원 확대 등을 촉구했다.

경북 안동시의회 · 김상진 의원

안동 남후농공단지 24개사 소실…정책자금 거치는 1년뿐

안동시의회 김상진 의원이 4월 1일 제265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경북 산불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및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남후농공단지는 입주기업 42개 업체 중 24개 업체가 전소 또는 부분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김 의원은 일부 정책자금의 거치기간이 1년에 불과해 생산 정상화 전에 원금 상환이 시작되는 구조라고 밝혔다.

경북 안동시의회 · 김상진 의원

장병 1만여 명 부대, 지금은 예비군 500여 명

이재갑 안동시의원은 26일 제265회 안동시의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송현동 제3260부대 부지의 활용을 촉구했다. 이 부지는 2008년 사단 해체 이후 방치돼 왔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국군사관학교와 국방과학연구소 등 첨단 국방 거점 유치를 요구하는 건의안을 낭독했다.

경북 안동시의회 · 이재갑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