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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서신동 공영주차장 0곳… 덕진구 17곳·완산구 8곳

전주시의회 최영심 의원이 제434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서신동 주차난 해결을 위한 전주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조성된 공영주차장 25개소 중 서신동에는 단 한 곳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신동 공영 주차장 확충과 주차 수급 실태 조사, 빈 상가·방치 건축물 활용 등을 요구했다.

최영심 의원 · 제434회 제1차 본회의회의 2026-09-02 · 발행 2026-09-30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최 의원은 서신동이 약 2.4㎡ 면적에 3만 7800여 명이 거주해 전주시 인구밀도 3위, 완산구 2위이며 등록 차량은 1만 8600여 대로 전주시 5위라고 밝혔다. 전주시청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서신동 주민등록 인구는 37,770명(세대수 17,567세대)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6년 5월 기준 일평균 유동인구는 약 16만 명으로 전주시 7위, 완산구 2위라고 덧붙였다.

반면 서신동 공영주차장은 4곳 263면에 불과해 등록 차량 약 71대당 1면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2025년 서신동 지하 주차장과 서신지구대 주차장에서 약 1억 6000만 원, 2026년 상반기 선수촌공원 노상 주차장을 포함해 약 1억 원의 주차 요금이 징수됐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전주시가 조성한 공영주차장 25개소 중 덕진구 17개소, 완산구 8개소였으나 서신동은 없었으며, 향후 조성 계획에도 서신동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올해 11월 1900여 세대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고, 교통영향평가 결과 인근 도로의 기존 상시 주정차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 의원은 입주 후 수요를 반영한 시간대별 주차 수급 실태 조사, 빈 상가·장기 방치 건축물의 주차공간 활용, 공영주차장 후보지 발굴과 사업 추진 시기 제시를 전주시에 촉구했다. "도대체 어디에 주차하라는 것입니까?"라며 전주시의 답변을 요구했다.

2026-09-30 공식 통계 반영 업데이트 · 인용: 전주시청, 전주소개-전주정보 인구통계

발언 의원

최영심 의원

최영심 의원

전북 전주시의회 · 전주시라선거구

무소속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서신동 인구 약 3만7800명, 전주시 인구밀도 3위·완산구 2위”
    전주시 공식 동별인구현황(jeonju.go.kr)에 따르면 서신동 인구는 2026년 기준 약 37,935명으로 주장 수치(3만7800여 명)와 일치한다. 다만 '전주시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행정동'이라는 점은 확인되나, 면적 대비 '인구밀도' 자체의 순위(3위·완산구 2위)를 별도로 매긴 공식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다.
    출처 1
  • 확인 불가“서신동 공영주차장 단 네 곳 263면, 등록차량 71대당 1면”
    전주시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현황(공공데이터포털) 등에서 서신동 소재 개별 주차장(서신동 지하주차장·서신지구대 주차장·선수촌공원 노상주차장 등)의 존재는 보도로 확인되나, '4곳 263면'이라는 서신동 한정 집계치를 공식 자료로 직접 대조하지 못했다.
    출처 1
  • 확인 불가“2022~2026년 전주시 조성 공영주차장 총 25개소, 서신동 0곳”
    전주시 공영주차장 조성 관련 보도에서는 2024년 서신동에 노상주차장 193면을 포함한 계획과 서신동 내 기존 노상주차장(여율로~새터로 75면) 등이 확인돼 서신동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고 단정할 근거가 부족하며, '2022~2026년 신규 조성 25개소'라는 집계 자체도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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