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목포 원도심 20년 4억7000만원 투입, 폐업률 67%
조성오 목포시의원이 9월 14일 제408회 제2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원도심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20년간 추진된 이 사업에 약 4억7,000만원이 투입됐으나 최근 3년 동안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미지급 상태라고 밝혔다. 폐업률이 67%에 이른다는 근거가 나온다며 집행부에 향후 대책을 물었다.
조성오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0년간 사업을 추진해왔고 이 과정에서 약 4억7,000만원이 투입됐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3년 동안 예산이 확보되지 못해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용역을 의뢰한 결과가 나왔으며, 폐업률이 67%로 나타난다는 근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에 참여한 임차인들이 임대료 지원에도 불구하고 운영비와 인건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원도심 내 중앙시장과 오거리 일대에 공실이 많다고도 말했다. 그는 집행부가 사업을 중단할 경우 원도심을 어떤 방법으로 활성화할 것인지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대로 원도심을 놔둘 거예요?"라고 과장에게 물었다.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