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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목포 의대 유치 36년째, 서부권 9곳 응급의료 취약지

정재훈 의원은 7월 28일 목포시의회 제407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단독 공모 등 신속한 행정절차 추진 촉구 건의안을 제안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1990년 정부에 의과대학 신설을 건의한 이후 36년째 유치를 추진해왔다. 건의안은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정재훈 의원 · 제407회 제1차 본회의회의 2026-07-28 · 발행 2026-08-19

정재훈 의원은 전남 서부권 10개 시·군 가운데 9곳이 응급의료 취약지로 분류돼 있다고 밝혔다. 해남권은 권역응급의료센터까지 60분 이내에 도달하기 어려운 주민이 82%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치료가능 사망률은 목포권 48%, 해남권 49%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국립목포대학교가 1990년 정부에 의과대학 신설을 건의한 이후 36년간 유치를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전남 서부권 주민들에게 의과대학은 정치적 흥정이나 지역 간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며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촉구했다. 건의안은 정부에 대학통합 논의와 지역 간 이해관계가 의과대학 유치를 지연시키지 않도록 전남 의과대학 설립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즉각 추진할 것과, 단독 공모 추진 등 가능한 모든 절차를 동원해 유치를 조속히 완료할 것을 요구했다. 정 의원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및 지원 방안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발언 의원

정재훈 의원

정재훈 의원

전남 목포시의회 · 목포시라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국립목포대는 1990년부터 의대 신설 건의, 36년째 지속”
    독립 보도들에 따르면 목포대(목포상공회의소)가 1990년(5월 또는 10월) 문교부에 의과대학 신설을 처음 건의한 이래 매년 정원 신청 등이 이어졌고, 2026년 순천대 의대 후보지 선정 관련 보도에서도 '공식 건의 36년 만'이라는 표현이 확인된다.
  • 확인 불가“전남 서부권 10개 시·군 중 9곳 응급의료 취약지”
    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의 '서부권 10개 시군' 기준 응급의료 취약지 통계를 원자료에서 찾지 못했다. 다만 경향신문(2026.8) 보도는 전남광주 22개 시·군 중 17곳이 응급의료 취약지, 주민의 59.8%가 지역응급의료센터 30분 서비스구역 밖이라는 다른 기준(30분·22개 시군 전체)의 수치를 전해 직접 대조는 어렵다.
    출처 1
  • 확인 불가“치료가능 사망률 목포권 48%, 해남권 49%”
    국립중앙의료원·KOSIS의 '의료기관 소재지별 치료가능 사망률' 통계(2015년 수록 이후 갱신 제한적)에서 목포권·해남권을 백분율로 표시한 자료를 확인하지 못했다. 관련 통계는 통상 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 형태로 공표되며(예: 전남 71.2명, 2019년), 발언의 '48%·49%'와 단위·산출방식이 달라 직접 대조가 되지 않는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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