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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5분자유발언

인구 20만 명 붕괴 눈앞, 1년 새 7,307명 감소

박수경 목포시의원은 10일 열린 목포시의회 제403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목포시 인구 감소를 지적했다. 2026년 2월 기준 목포시 인구는 20만 1,025명으로 1년 전 20만 8,332명보다 7,307명 줄었다. 박 의원은 목포시에 인구정책과 주거정책 전환을 요구했다.

박수경 의원 · 제403회 제2본회의회의 2026-03-10 · 발행 2026-08-09
자료사진: LandAndTree  This photo was taken with Canon EOS R50 (CC BY 4.0, Wikimedia Commons)

박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다. 2026년 2월 기준 목포시 인구는 20만 1,025명으로 1년 전 20만 8,332명과 비교해 7,307명 감소했으며, 매달 600명 이상 줄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만 인구 붕괴는 시간문제입니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일회성 장려금으로는 인구를 붙잡을 수 없다며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와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과 교육, 취업과 창업이 연결되는 목포만의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민간기업 및 국가산단 유치와 연계한 취업 제도를 체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거정책과 관련해서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거ㆍ보육ㆍ돌봄ㆍ교육ㆍ교통이 연결된 정주 환경을 제공하고, 청년ㆍ중장년ㆍ노년이 함께 살아가는 세대 균형의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정부가 RE100 산업단지,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자립형 신도시를 중심으로 서남권 에너지 혁신성장벨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목포시가 이를 도시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 의원

박수경 의원

박수경 의원

전남 목포시의회 ·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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