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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강동구 JYP 신사옥 20m 옆 공원부지, 자족기능시설용지 변경

강동구의회 이원국 의원은 9월 21일 열린 제325회 강동구의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고덕비즈밸리에 신사옥 건립을 추진 중인 JYP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 JYP 신사옥 부지에서 약 20미터 떨어진 부지가 당초 근린공원 용지에서 2025년 10월 자족기능시설용지로 변경됐다. 이 의원은 해당 부지에 고층 건축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원국 의원 · 제325회 제3차 본회의회의 2026-09-21 · 발행 2026-09-30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이원국 의원에 따르면 JYP는 고덕비즈밸리에 신사옥 건립을 추진해 건축허가까지 완료한 상태다. 최근 지역사회에서는 해당 부지 용도 변경을 배경으로 JYP의 사업 철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신사옥에서 약 20미터 떨어진 부지는 당초 근린공원 용지였으나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2025년 10월 자족기능시설용지로 변경됐다.

이 의원은 이 부지에 고층 건축물이 들어설 경우 당초 건축 설계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 문제가 향후 고덕비즈밸리에 입주할 기업들과 강동구청을 비롯한 관계 공공기관 간 행정 신뢰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강동구청이 사업 당사자들의 우려를 듣고 서울특별시, SH,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필요하다면 강동구청이 관계기관과 논의할 수 있는 협의의 장을 마련하고, 강동구의회와도 협력해 대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의원은 "고덕비즈밸리 기업들도 기업이 원하는 삶, 워너비 강동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발언 의원

이원국 의원

이원국 의원

서울 강동구의회 · 강동구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건축허가까지 완료된 JYP 신사옥”
    강동구청이 2026년 4월 15일 JYP 신사옥(부지 1만㎡, 연면적 약 6만9259㎡, 지하5층~지상17층)의 건축허가 완료를 공식 발표했다(강동구청 보도자료 기준, 2026.4.16 보도).
    출처 1
  • 확인됨“인접 부지, 2025년 10월 국토부 승인으로 자족기능시설용지 변경”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14차) 변경이 2025년 10월 승인(2025.11.11 강동구청 고시)되어 고덕동 산76 일대 근린공원용지(약 1만3261㎡)가 자족기능시설용지로 변경됐으며, JYP 신사옥 부지에서 약 20m 떨어져 있다.
    출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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