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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천 중리동 인구 8개월 새 30%↑…평생학습 공간은 전무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이 9월 22일 제265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중리동의 인구 급증에 비해 행정·문화·복지 기반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중리택지개발지구 내 공공부지에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를 최우선으로 건립할 것을 촉구했다.

송옥란 의원 · 제265회 제2차 본회의회의 2026-09-22 · 발행 2026-09-30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송 의원에 따르면 중리동 인구는 2025년 말 1만 6,122명에서 2026년 8월 말 2만 915명으로 8개월 만에 4,793명, 약 30% 증가했다. 향후 공동주택 입주가 마무리되면 인구는 약 3만 2천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등·초본 발급은 전년 동월 대비 41%, 인감증명 발급은 66%, 아동 관련 복지대상자는 10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공간 부족으로 대기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중리 택지지구 안에는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과 프로그램이 사실상 전무하다고 말했다. 현재 중리동 행정복지센터는 2층부터 4층까지 문화복지 관련 기관이 입주해 있어 민원창구와 복지상담실을 확대하거나 행정인력을 추가로 배치할 공간이 없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천시에 △중리동의 미래 인구와 행정·복지·돌봄·문화·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한 공공시설 배치계획 수립 △중리택지개발 내 공공부지를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 부지로 최우선 검토하고 기본계획과 재원 조달, 건립 일정 제시 △기존 행정복지센터 입주기관의 단계적 이전계획과 행정공간 재배치 방안 마련 △센터 건립 전까지 민원창구·복지인력 보강 및 임시 평생학습·문화 공간 확보를 촉구했다.

발언 의원

송옥란 의원

송옥란 의원

경기 이천시의회 · 이천시나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중리동 인구 2025년말 1만6,122명→2026년8월말 2만915명(약 30%↑)”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jumin.mois.go.kr)와 이천시청 공식 통계 페이지는 자바스크립트 기반 조회 시스템으로 읍면동(중리동) 단위의 월별 수치를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이 수치를 독립적으로 보도한 비순환 출처(이 발언을 다룬 기사 제외)도 찾지 못해 대조할 공식 자료를 확보하지 못했다.
    출처 1
  • 확인 불가“등초본 41%·인감증명 66%·아동복지대상자 107% 증가(전년 동월 대비)”
    민원발급 건수 및 아동복지대상자 수 증가율은 이천시 내부 행정통계로, 공개된 국가통계(KOSIS)나 이천시 공시자료에서 해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자료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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