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부산 해운대구의회 5분자유발언

해운대 C-HUB만 빠졌다…부전·노포·하단역은 국가계획 반영

이태희 의원(우1동·중1동)은 9월 1일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해운대 C-HUB 스테이션의 국가계획 반영과 정상 추진을 위한 해운대구의 역할을 촉구했다. 부산시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반영을 요청한 4개 사업 중 부전역, 노포터미널 복합환승센터, 하단역 환승센터는 반영됐지만 해운대 C-HUB 스테이션은 제외됐다. 이 의원은 부산시·해운대구 공동대응체계 구축, 복합환승거점으로의 사업 보완, 단기 교통대책 마련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이태희 의원 · 제회 제차 본회의회의 2026-09-01 · 발행 2026-09-29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이 의원에 따르면 부산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재요청하고 있다. C-HUB 스테이션은 도시철도 2호선 중동역을 중심으로 시내·외 버스와 도시철도를 연결하고 환승·대기·주차 기능을 갖추는 사업으로 계획되고 있다. 이 의원은 현재 해운대 시외버스정류소가 장기간 임시 승강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20개 이상 노선이 운행되는 영남권 정류장은 컨테이너형 매표소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운대역 시외버스터미널은 국유지 임차 기간과 토지 개발 가능성 등을 이유로 10월 1일부터 중동역 일원으로 이전이 추진되며, 새 임시 정류소는 도로변 정차 공간과 인근 상가 매표소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해운대 시외버스터미널의 연간 이용객이 5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약 290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C-HUB 스테이션을 조성할 계획이며, 국비 87억 원 확보를 전제로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이 의원은 현재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로 환승센터보다 차고지 기능에 치우쳤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발언 의원

이태희 의원

이태희 의원

부산 해운대구의회 · 해운대구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부전역·노포터미널·하단역은 반영됐지만 해운대 C-HUB는 제외됐다”
    부산일보(2026.8.18) 보도에 따르면 부산시가 요청한 4개 사업 중 부전역 복합환승센터·노포 복합환승센터·하단 환승센터 3곳은 반영이 유력했고 해운대 C-HUB 스테이션은 국토부 대광위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서 현재까지 제외된 상태로 보도됐다. 원 자료인 국토부 고시(8.31) 세부 사업 목록은 확인하지 못해 언론 보도로만 대조했다.
    출처 1
  • 맥락 참고“부산시가 약 290억 원, 국비 87억 원으로 C-HUB를 2030년까지 조성”
    부산일보(2026.6.14, 2026.8.18) 보도에 따르면 부산시는 국비 87억 원을 포함해 약 290억 원을 투입해 내년 착공, 2030년 완공을 목표로 C-HUB 스테이션(중동역 공영주차장 부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보도됐다. 발언의 수치와 일치하나 부산시 원 보도자료를 직접 확인하지 못해 언론 보도로 대조했다.
    출처 1
  • 확인 불가“해운대 시외버스터미널 연간 이용객이 50만 명에 달한다”
    부산일보·KNN 보도(2026.4~8)는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 현재 이용객을 '연간 약 100만 명' 수준(과거 대비 10년새 절반가량 감소)으로 전하고 있어, 발언의 50만 명은 언론이 보도한 현재 규모의 약 절반이다. 원 자료(운영사·부산시 공식 통계)는 확인하지 못해 언론 보도로 대조했다.

관련 기사

기금 120억 전출안, 삭감 땐 세출사업 집행 불가 답변

해운대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 9월 17일 제296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중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20억 원의 일반회계 전출을 질의했다. 기획예산과장은 삭감할 경우 세출예산 사업을 집행할 수 없다고 답했다. 해당 안건의 최종 의결 여부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음.

부산 해운대구의회 · 예산안 의원

해운대 요트경기장 점용료 200억 면제, 초과수익 몫은 25%

해운대구의회 기획관광위원회가 9월 11일 회의에서 신청사건립 특별교부금, 배달강좌 예산, 해운대도서관 관리계획, 오션뷰 도서관 설립타당성 용역 등을 질의했다. 원영숙 위원은 수영만 요트경기장 민간투자사업에서 해운대구가 면제해준 점·사용료가 연 200억 원인데, 초과수익 배분에서 해운대구 몫은 25%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교육도서관과장은 도서관 건립 협약에 공공기여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부산 해운대구의회 · 장성철 의원

해운대 우동7구역 1150세대, 조합 인가 나흘 만에 입안 불가

이태희 의원은 9월 1일 해운대구의회 5분자유발언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민간개발사업에서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행정 조치를 제안했다. 우동7구역 재개발사업과 중동5구역 재개발사업 관련 민원 사례를 언급했다. 생활권별 통합관리카드 마련 등 4가지를 제안했다.

부산 해운대구의회 · 장성철 의원

해운대구 쉼터 1곳당 4097명, 접근성 자치구 최하위

해운대구의회 손수진 의원이 5분자유발언에서 해운대구 폭염 대비 시설 현황을 지적했다. 무더위쉼터, 그늘막, 이동노동자 대책 부족을 근거로 제시했다. 무더위쉼터 확충, 그늘막 확충, 이동노동자 대책 마련을 구청에 제안했다.

부산 해운대구의회 · 원영숙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