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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5분자유발언

경기도 사업장 96%가 30인 미만... 노동감독관 170명 충원 추진

한영수 의원이 경기도의회 제393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에서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제안설명했다. 조례는 오는 12월 8일 시행되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에 따라 상시근로자 30명 미만 사업장 감독 권한 일부가 시ㆍ도지사에 위임되는 데 대응한 것이다. 경기도는 170명 규모의 지방노동감독관 충원을 추진하고 있다.

한영수 의원 · 제393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회의 2026-09-08 · 발행 2026-09-29
자료사진: Shixart1985 (CC BY 2.0, Wikimedia Commons)

한영수 의원은 지난 4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제정돼 12월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법에 따라 상시근로자 30명 미만 사업장에 대한 감독 권한의 일부를 시ㆍ도지사에게 위임할 수 있게 됐다. 한 의원은 전국 사업장과 근로자의 약 4분의 1이 경기도에 집중돼 있고, 도내 사업장의 약 96%가 30인 미만 사업장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법 시행에 맞춰 170명 규모의 지방노동감독관 충원을 추진하고 있다. 한 의원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지방노동감독관의 운영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조례로 체계화했다고 밝혔다. 조례안 제1조부터 제3조는 목적과 정의,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했고, 제5조는 감독관 직무교육에 관한 사항을, 제6조와 제7조는 직무 독립성 보장과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ㆍ신체적ㆍ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호ㆍ지원 근거를 담았다.

제8조와 제9조는 고용노동부와 지방노동관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사무공간과 시설ㆍ장비 지원 근거를 규정했다. 한 의원은 조례안의 원안 의결을 요청했다.

발언 의원

한영수 의원

한영수 의원

경기도의회 · 용인시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경기도에 전국 사업장·근로자의 약 4분의 1이 집중”
    통계청 2023년 전국사업체조사(잠정) 결과 경기도 사업체 수는 156만 1천개로 전국의 25.0%, 종사자 수는 618만 2천명으로 전국의 24.4%를 차지해 '약 4분의 1' 주장과 일치한다.
    출처 1
  • 맥락 참고“경기도 내 사업장의 약 96%가 30인 미만 사업장”
    경기도가 지방노동감독관 제도 도입 근거로 밝힌 수치로 언론(아주경제 등)에 보도됐으나,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원자료에서 경기도 종사자 규모별 30인 미만 비중을 직접 확인하지는 못해 경기도 발표치를 인용한 언론 보도 수준에서 확인된다.
    출처 1
  • 맥락 참고“경기도, 170명 규모 지방노동감독관 충원 추진”
    경기도는 2026년 하반기 지방노동감독관 170명(7급 공채 25명, 8·9급 경력채용 26명 등 51명 신규채용 + 전보·시군 이동 119명) 충원을 추진 중이며, 채용시험 공고 등 원자료 대신 보도자료를 인용한 언론 보도로 확인된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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