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진안군의회 5분자유발언

방문의 해 사업비 107억… 외지인 체류시간 1091분→896분

진안군의회 한효임 의원은 7일 제309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추진 현황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을 질문했다. 한 의원은 방문객 수 목표 1천만 명에 대비한 지난해 방문객 규모, 외지 방문객 체류시간, 사업 구성을 짚었다. 군수에게는 추진 실적과 성과, 내년 전략, 성과 평가 체계를 물었다.

한효임 의원 · 제309회 제1차 본회의회의 2026-09-07 · 발행 2026-09-26
자료사진: dokaspar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한 의원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기준 지난해 진안군 방문객이 현지인과 외지인을 합해 867만여 명, 이 가운데 외지 방문객이 501만여 명이라고 밝혔다. 방문의 해 목표는 기간 평균 관광객 1천만 명이다. 외지 방문객 평균 체류시간은 2020년 1091분에서 지난해 896분으로 줄었고, 관광 소비에서 숙박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에 미치지 못한다고 했다.

제출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방문의 해 관련 사업은 64건, 총 사업비는 약 107억 원이다. 분야별로는 홍보 마케팅 22건, 수용태세 개선 21건, 콘텐츠 12건, 민관협력 8건이며, 64건 중 40건은 계속사업이다. 한 의원은 임실군이 방문의 해였던 지난해 918만여 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했지만 그 이전에도 연간 800만 명이 넘는 외지 방문객이 찾던 지역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문의 해는 어느 지역이나 성공을 보장해주는 행사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재정자립도가 7% 수준인 만큼 투입 예산에 맞는 성과가 군민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했으며, 대표 관광지 방문객이 읍면 상권과 전통시장, 농촌체험마을로 이어지도록 관광 연계 상품과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문 내용은 지금까지의 추진 실적·투입 예산·유치 실적, 내년 추진 전략, 방문의 해 이후 중장기 구상, 객관적 성과 평가 체계 마련 방안이다.

군수의 답변은 제공된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음.

발언 의원

한효임 의원

한효임 의원

전북 진안군의회 · 진안군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재정자립도가 7% 수준에 불과한 우리 군”
    전북일보 2025.7.27 보도에 따르면 진안군 재정자립도는 6.96%로 전북 도내 시·군 중 최하위 수준으로 보도됨. 지방재정365 원자료(2025회계연도 기준)는 직접 확인하지 못해 언론 보도치로 대조함.
    출처 1
  • 맥락 참고“체류인구는 등록인구의 6.2배(작년 4분기)”
    아주경제 2026.6.6 보도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진안군 생활인구는 54만513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만7184명 늘었고,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6.2배 수준이라고 보도됨(원자료인 통계청 생활인구 통계는 직접 확인 못함).
    출처 1
  • 확인 불가“지난해 방문객 867만여 명, 외지 방문객 501만여 명”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datalab.visitkorea.or.kr)이 근거로 언급되었으나 해당 수치를 공개한 원자료 페이지 및 이를 독립적으로 취재한 메이저 언론 보도를 찾지 못해 대조하지 못함.

관련 기사

1조 5천억 양수발전소 유치 건의안 제안

진안군의회 손동규 의원은 2026년 9월 15일 제309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정부에 양수발전소를 진안에 유치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손 의원은 국가 전력 계통의 안정성과 지역 균형 발전, 지방 소멸 대응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전북 진안군의회 · 손동규 의원

진안군 상전면, 기본소득 쓸 곳 없어 안천면까지 이동

진안군의회 손동규 의원은 9월 8일 제309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면 지역 사용처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손 의원은 상전면과 안천면 등 상권이 부족한 지역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창업 보조금 우대와 협동조합 지원 확대를 군수에게 요청했다.

전북 진안군의회 · 손동규 의원

진안군 옆 장수군, 8만㎡ 부지로 301억원 공모 선정

김민규 의원은 9월 8일 진안군의회 제309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부처 연계형 공모사업 대응 및 공간 집적화를 위한 부지 확보 종합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주거, 일자리, 문화시설 등 진안군의 공모사업들이 관내 곳곳에 분산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춘성 군수에게 부처 간 사업 연계 및 집적화 방안 검토 의향과 부지 확보 계획 추진 시기, 대응 전략을 묻는 질의를 했다.

전북 진안군의회 · 김민규 의원

기본소득 연 40만원, 국가 시범지역은 180만원

김민규 의원은 4월 20일 제306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진안형 기본소득 지급액을 연간 4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할 것을 제안했다. 마령면 오동실 마을 악취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안도 요구했다. 이경영 군수권한대행에게 관련 답변을 요청했다.

전북 진안군의회 · 김민규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