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종부 의원, 청년 AI 성장권 56억 2,500만 원 '전액 삭감 0원'
서울특별시의회 최종부 의원은 2026년 8월 27일 제339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청년 AI 성장권 예산 56억 2,500만 원이 전액 삭감됐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 사업이 19세부터 29세까지 청년에게 AI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었다고 설명했다. 삭감 결정에 유감을 표했다.

최종부 의원은 이른바 청년AI사다리예산인 청년 AI 성장권 예산 56억 2,500만 원이 일부 감액이 아니라 전액 삭감돼 0원이 됐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표결이 이미 끝났다며, 결정의 의미를 본회의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발언한다고 밝혔다. 근거로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서 기업의 69.2%가 채용 과정에서 AI 활용 역량을 고려하고, 69.4%가 AI 전문인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는 점을 들었다.
최 의원은 비용을 지불하며 최신 AI를 쓰는 청년과 제한적인 무료 서비스에 머무는 청년 사이에 격차가 생긴다고 말했다. 또 규모 축소, 대상 조정, 시범사업 검증 같은 보완 방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1999년 사이버 코리아 21 추진 사례를 언급하며 AI 분야의 선제 투자를 요구했다.
최 의원은 "청년의 시간을 정치의 시간에 맞추지 말아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26년 7월 고용동향」 기준으로 2026년 7월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6.8%로 전년동월대비 1.3%p 상승했다. 이 통계의 청년층은 15~29세로, 발언에서 언급된 청년 연령대(19~29세)와 범위가 다르다.
삭감 경위와 표결 결과, 사업 계획에 대한 의회 측 설명은 이번 발언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음.
2026-09-25 공식 통계 반영 업데이트 · 인용: 국가데이터처, 26년 7월 고용동향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