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5분자유발언
검진센터 사업비 58억에 25억 증액… 특위는 3건 원안 가결
장영갑 단양군의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사 특별위원장은 2026년 7월 28일 제346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상정된 3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3건은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시설 조성사업, 생활폐기물 직매립제로화 전처리시설 설치사업, 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설립이다.

특위는 7월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돼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운영됐다.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시설 사업은 충청북도에서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추가 교부받아, 다누리 아쿠아리움 내 별별스토리관 일부를 실내 스크린 스포츠 체험시설로 변경·조성하는 내용이다. 특위는 실내놀이터는 주민복지과가, 스크린 스포츠 체험시설은 체육레저과가 운영하는 점을 들어 운영체계 일원화를 주문했다.
또 사업비 21억 원으로 2021년 개관한 별별스토리관이 5년이 조금 넘어 사실상 운영을 종료하게 된 점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 시 면밀한 검토를 당부했다.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은 기존 사업비 106억 원에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에 따른 추가 사업비 34억 9천만 원을 반영하는 변경이다. 특위는 사업비와 사업기간이 계속 늘어나는 점을 지적하고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건강검진센터는 기존 사업비 58억 원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CM감리(건설사업관리) 비용 반영에 따른 추가 사업비 25억 원을 반영하는 변경이다. 특위는 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점을 지적하며 국비 확보 노력과, 의료인력 수급·수검 범위·건강검진 비용 등 운영 로드맵 사전 마련을 공통 의견으로 주문했다. 증액 이후 총사업비는 발언에서 확인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