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노인복지관 하루 700명 이용… 2019·2022년 보강 뒤 C등급
박광일 군산시의원(월명·중앙·흥남·경암동)이 2026년 8월 24일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군산노인종합복지관 별관동 안전진단 결과를 언급했다. 보수 위주 대응에서 벗어나 재건 수준의 종합 대책을 마련할 것을 군산시 집행부에 촉구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은 2000년 7월 본관, 2003년 4월 별관이 준공돼 25년째 운영 중이다. 하루 이용 인원은 700명, 노인 일자리 참여자는 550명이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약 760명에게 제공된다. 군산시 지역일자리 공시제 2025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기준 2024년 65세 이상 인구는 59,458명으로 군산시 전체 인구의 23%이며, 2023년 대비 4.2% 증가했다.
이 기관은 지난해 8월 전북특별자치도 안전관리자문단 정밀안전점검에서 C등급을 받았다. 박 의원은 C등급이 보수·보강이 필요한 상태이고, D등급은 사용 제한 검토, E등급은 즉각 사용 금지 상태라고 설명했다. 점검 보고서에는 별관동 내부 벽 균열과 타일 탈락, 출입문 개폐 불량, 본관 뒷마당 지반 10cm 침하, 석축 갈라짐·누수 흔적이 기재됐다.
4층 물탱크실 하중으로 구조체 변형과 균열이 추가로 생길 수 있다는 내용도 있었다. 박 의원은 2019년 지반 보강 공사와 2022년 정밀안전진단에 따른 구조보강 공사가 있었음에도 3년 만에 C등급으로 내려갔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점검 지속과 공사 기간 중 대체 공간 확보, 추진 TF 구성, 국·도비 확보를 요구했다.
집행부의 답변이나 대책은 확인되지 않음.
2026-09-21 공식 통계 반영 업데이트 · 인용: 군산시, 지역일자리 공시제 2025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