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경산~울산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촉구… 윤기현 의원, 생산유발 약 6조 원 인용
윤기현 경상북도의회 의원은 2026년 8월 25일 제365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정부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경상북도에 정부 설득과 관계 지자체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윤 의원은 경산이 자동차 부품, 기계, 전자 산업이 집적된 경북 남부권 거점이며 울산의 완성차 산업과 하나의 공급망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뒷받침할 광역교통망은 여전히 부족하고, 물류비 증가와 이동 시간 지연이 기업 경쟁력과 투자 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전문기관 분석'을 인용해 통행시간·운행 비용 절감 편익이 연간 약 2000억 원, 생산유발효과가 약 6조 원, 고용유발효과가 약 6만 5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분석을 수행한 기관명은 발언에서 확인되지 않음. 윤 의원은 그동안 경산시민 서명운동과 경상북도·울산시 공동선언문 채택이 있었고, 최근 지역정치권과 기업인들도 중앙정부에 사업 반영을 공식 촉구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경상북도에 산업 경쟁력, 물류 효율성, 광역경제권 형성, 국가균형발전, 경제적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제시해 정부를 설득할 것을 요청했다.
또 경산시, 울산시 등 관계 지자체, 지역 국회의원, 경제단체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 고속도로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울산의 산업·물류 수요를 연결하는 광역교통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계획 반영 시기와 사업비는 발언에서 확인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