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상근 의원, 추경 20% 절감 사업 세부 산출내역 제출 요구

충청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은 9월 1일 제371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충청남도의 추경예산 20% 의무절감 조치를 다뤘다. 이 의원은 8월 13일 의회에 전달된 설명을 근거로, 일부 사업설명서에 변경된 세부 산출내역이 기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충청남도에 세 가지를 요구했다.

이상근 의원 · 제371회 제1차 본회의회의 2026-09-01 · 발행 2026-09-21
자료사진: Sim199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이 의원은 재정건전성 확보와 불요불급한 지출 절감에 동의한다면서도, 일률적인 20% 의무절감을 추경예산부터 추진한 이유를 물었다. 이 의원에 따르면 8월 13일 의회에 전달된 설명에는 20% 의무절감 조치가 급박하게 적용되고 조직 개편 사항이 추가 반영되면서 예산안 작성과 전산화가 지연됐다는 내용이 있었다. 같은 설명에는 일부 사업설명서에 변경된 세부 산출내역 없이 기정예산액과 의무절감액만 표기했다는 내용도 있었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이 의원은 1억 원 사업에서 2000만 원을 감액한 경우를 예로 들어, 의원들이 줄어든 사업 내용, 물량·단가·횟수 조정 여부, 사업 목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심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집행부가 의회에 양해와 협조를 요청한 데 대해서는 예산심의권을 양해와 협조로 대신할 수 있느냐고 되물었다. 또 생명·안전, 취약계층 지원, 계속사업 등 우선순위를 평가해 감액 폭을 달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20% 절감이라는 숫자와 사업별 검토 중 무엇이 먼저였는지 도지사에게 물었다.

이 의원은 ▲20% 의무절감의 구체적 근거와 사업별 감액 기준 제시 ▲세부 산출내역이 생략된 모든 사업의 보완 자료 제출 ▲예산 심사 자료·절차 축소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절감해야 할 것은 불요불급한 예산이지 의회의 예산심의권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발언에 앞서 이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에서 이날 5분 발언이 개의 후 맨 마지막 순서로 진행됐다며 의장단에 숙고를 요청했다. 이 발언에 대한 충청남도의 답변과 20% 의무절감 대상 사업의 전체 규모는 확인되지 않음.

발언 의원

이상근 의원

이상근 의원

충청남도의회 · 홍성군 제1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충남도가 추경 편성 시 '20% 의무절감'을 일률 적용했다”
    이 '20% 의무절감' 수치를 다루는 보도는 모두 이상근 의원의 이번 발언을 전한 기사(국제뉴스·뉴스프리존·중부시사신문 등, 2026-08~09)뿐이어서 독립 출처로 쓸 수 없었다. 충남도가 공개한 제2회 추경 관련 설명은 기정예산 13조101억원에서 843억원(0.7%) 줄인 12조9258억원 규모이며, 절감 사유도 '사업별 집행실적·추진상황·연내 집행 가능성 종합 점검에 따른 지출구조 재정비'로 서술돼 있어 '일률 20%'라는 표현은 도의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기사

충남, 면적 대전 15배·인구 1.4배인데 약칭은 대전특별시

이상근 충남도의원은 2026년 2월 3일 충청남도의회 제363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국회에 제출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통합특별시 약칭 문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9일 관련 특별위원회가 통합특별시 공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을 '대전특별시'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김태흠 지사에게 약칭 삭제와 주 청사의 충남도 청사 지정을 요구하고, 관철되지 않으면 통합 논의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의회 · 이상근 의원

충남·대전 통합 특례 257개, 서부권 접근성·본청사 위치는 미정리

충청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은 1월 26일 제363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도민 참여와 충남의 실익 확보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본청사 위치와 기능 배치, 서부권 행정 접근성 보장, 균형발전 담보 방안이 정리되지 않은 채 통합이 먼저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충분한 설명과 합의 없이 속도전으로 비칠 경우 졸속 추진 의심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의회 · 이상근 의원

동·서 격렬비열도 모두 사유지… 김영수 의원 국가 매입 촉구

김영수 충청남도의회 의원(서산시 제3선거구)은 2026년 9월 15일 제371회 제4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동격렬비열도와 서격렬비열도를 국가가 매입해 관리할 것을 정부와 충청남도에 촉구했다. 김 의원은 북격렬비열도는 국유지이지만 동·서 격렬비열도는 개인 사유지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세 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충청남도의회 · 김영수 의원

충남 하천정비 1477억 투입, 사유지엔 울타리도 금지

충청남도의회 지정근 의원(천안)은 9월 15일 제371회 제4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지방하천과 구거 주변 사유지 소유 도민들이 재산권 제한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 의원에 따르면 충남 관내 하천 502개소 중 지방하천이 491개소로 90% 이상을 차지하며 총연장은 2500㎞에 달한다. 그는 하천법에 따른 행위 제한과 함께 사유지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충청남도의회 · 지정근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