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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5분자유발언

경기도 총채무 6조1000억…도민 1인당 42만원

경기도의회 김일중 의원(도시환경위원회, 이천)이 9월3일 제393회 도의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추미애 지사와 안민석 교육감에게 질의했다. 김 의원은 5,465억원 규모 감액 추가경정예산안이 의회와의 협의 없이 결정된 뒤 통보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 총채무가 2025년 6조1000억원을 넘어서면서 도민 1인당 42만원의 채무를 지게 됐다고 밝혔다.

김일중 의원 · 제393회 제3본회의회의 2026-09-03 · 발행 2026-09-12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김 의원은 경기도 총채무가 2020년 1조7000억원대까지 낮아졌다가 2021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서 2025년 6조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안민석 교육감이 추진하는 교권보호전담관 인원은 당초 50명이었으나 지원자가 많다는 이유로 300명까지 확대됐다고 지적했다. 경기도가 경기도교육청에 지급해야 할 2024년도 법정전입금 결산 차액 2,300억원 가운데 이번 추경안에는 1,000억원만 반영됐다고 밝혔다.

리얼미터의 7월 전국 시도교육감 직무수행평가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36.9%로 16명 중 14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주거정책과 관련해 경기도연구원 자료를 인용해 경기도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 비율이 2.1%이며 오산 8%, 이천 6.6%, 가평 6.3%, 여주 6% 등 시군별 편차가 있다고 밝혔다. 주거비 부담률은 2017년 22.4%에서 2024년 20.1%로 낮아졌으나 과천 38.4%, 광명 33.8%, 가평 26.5%, 고양 20.4% 등 지역 간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산업과 관련해서는 이천 M14·M16 팹이 HBM과 차세대 D램 생산기지 역할을 한다며 이천을 포함한 8개 시군 메가클러스터 계획에서 이천의 역할과 실행계획, 시간표 마련을 요청했다.

발언 의원

김일중 의원

김일중 의원

경기도의회 · 이천시 제1선거구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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