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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의회 5분자유발언

성남 8호선 판교 연장 예타 선정… 오포 구간은 후순위 우려

성남시의회 박경희 의원(서현동)은 3월 18일 5분자유발언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오포 연장 사업의 선제적 추진을 촉구했다. 지난 3월 10일 기획재정부가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지만, 현재 사업이 모란-판교 구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판교-오포 구간이 후순위로 밀릴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박경희 의원 · 제309회 제차 본회의회의 2026-03-18 · 발행 2026-09-05
자료사진: User:G43 (CC BY 3.0, Wikimedia Commons)

박 의원은 2025년 4월 29일 이광재 분당갑 지역위원장과 함께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고, 같은 해 7월 24일에는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간담회를 통해 예산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12일에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모란-판교, 판교-오포 연장 사업이 반영됐다. 지난 2월 25일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성남 율동공원을 찾아 8호선 판교-오포 연장 관련 브리핑을 받고 주민들과 소통했으며, 이 자리에서 박 의원과 판교-오포선 서현로 8호선 연장 주민대책위원회는 57번 국도 교통 정체 해소 등을 위한 조기 시행 촉구 청원을 전달했다.

박 의원은 당시 "판교와 서당, 오포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은 경전철이 아닌 중전철 8호선 연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율동공원역 신설도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윤덕 장관은 지역 정치권과 협의해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고 박 의원은 전했다. 박 의원은 현재 사업이 모란-판교 구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판교-오포 구간이 후순위로 밀릴 우려가 있다며, 판교-오포 구간을 동시에 추진하고 중전철 방식으로 진행할 것을 성남시에 요구했다.

발언은 제한 시간 초과로 마이크가 중단된 뒤에도 이어졌다.

발언 의원

박경희 의원

박경희 의원

경기 성남시의회 · 차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3월 10일 기재부, 8호선 판교연장 예타 대상사업 공식 선정”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3월 1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모란-판교)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으며, B/C값은 기존 0.76에서 1.03으로 개선된 것으로 보도됨. 정부 원자료(기재부 심의 결과 공시)는 확인하지 못해 언론 보도 기준으로만 대조함.
    출처 1
  • 맥락 참고“2025.12.12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모란-판교·판교-오포 연장 반영”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12월 12일 경기도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정부로부터 최종 승인·고시됐고, 총 12개 노선(총연장 104.48km, 사업비 7조2,725억원)에 모란-판교선(3.94km, 5,265억원)과 판교-오포선(9.50km, 9,451억원)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됨. 경기도 원문서(gg.go.kr)는 자바스크립트로 본문 확인이 어려워 언론 보도로 대조함.
    출처 1
  • 맥락 참고“2.25 김윤덕 국토부 장관 율동공원 방문, 8호선 판교-오포 브리핑”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2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성남 도촌사거리(수서광주선),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간담회에 이어 분당구 율동공원을 방문해 수도권 전철 8호선 판교~오포 연장 관련 브리핑을 받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확인됨.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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