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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의회 5분자유발언

성남 야탑도촌역 사업비 1500억, 시 철도기금은 2100억 보유

정연화 의원은 2026년 2월 2일 제308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야탑밸리 조성과 야탑도촌역 신설 지연을 지적했다. 야탑동 4-2번지 공공부지는 2009년 성남시가 매입한 이후 15년째 활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야탑도촌역은 신상진 시장이 20대·21대 국회의원 선거와 2022년 민선 8기 시장 선거에서 공약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정연화 의원 · 제308회 제차 본회의회의 2026-02-02 · 발행 2026-09-05
자료사진: LERK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정연화 의원은 야탑동 4-2번지 일대 약 3만㎡ 공공부지가 2009년 성남시 매입 이후 15년째 잡초만 자라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 계획은 작년 테스트베드센터에서 올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도촌사거리 일대는 야탑3동과 도촌동 주민 약 5만 명, 근로자 약 1만여 명이 생활하는 지역이지만 철도 접근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성남시의 면적당 지하철 공급은 서울시 대비 20% 수준이며, 야탑도촌역 위치의 도로 서비스 수준은 F로 분류된다고 밝혔다. 역 신설 비용은 약 1500억 원 전액 시 부담이며, 성남시는 현재 철도건설기금 2100억 원을 보유하고 매년 700억~900억 원씩 적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경제성이 확보되면 역 신설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며, 성남시는 사전 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정연화 의원은 "공약은 도대체 왜 했습니까"라고 물었다. 선도지구인 목련마을과 2차 물량 신청에 따른 세대수 계획을 반영해 경제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언 의원

정연화 의원

정연화 의원

경기 성남시의회 · 자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야탑동 4-2번지 3만㎡, 2009년 매입 후 15년째 방치”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성남시가 2009년 국유지였던 분당구 야탑동 4-2번지 부지 2만8천㎡를 약 200여억원에 매입한 뒤 15년간 활용 방안을 확정짓지 못한 채 방치돼 왔다.
    출처 1
  • 확인 불가“역 신설비 약 1500억 원, 철도건설기금 2100억 원 보유·매년 700~900억 적립”
    성남시 예산서·기금운용계획서 등 공식 재정 자료에서 철도건설기금의 현재 잔액(2100억 원)과 연간 적립액(700억~900억 원) 수치를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 확인 불가“성남시는 서울시 대비 면적당 지하철 공급이 20% 수준”
    서울 열린데이터광장·국가철도공단 등에서 서울시와 성남시의 노선연장·역수를 각각 확인할 수는 있으나, 두 도시 '면적당 지하철 공급'을 비교한 공식 통계표나 보도자료를 찾지 못해 20%라는 수치를 대조할 근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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