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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세종, 유일 대학병원인데 시민 입원 이용률은 56.2%

최원석 의원(도담동)이 3월 23일 제104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세종충남대병원과 지역 상권의 상생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3년간 병원 운영 지표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최 의원은 관계 부서, 병원, 지역 상인회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최원석 의원 · 제104회 제2본회의회의 2026-03-23 · 발행 2026-08-24
자료사진: Robert Simmon, using Landsat data provided by the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최 의원은 집행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세종충남대병원 운영 현황을 인용해 외래 초진 환자 수가 9만 2000여 명에서 6만 8000여 명으로 25%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 외래 전체 환자 수는 연간 37만 명에서 33만 명 수준으로 약 10%, 입원 환자 수는 9만 명에서 7만 4000여 명으로 약 17%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병상 가동률도 65%에서 61%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2025년 기준 세종시민의 병원 이용률은 외래 64.1%, 입원 56.2%에 그친다고 전했다.

최 의원은 지난 3일 간담회를 열어 병원 관계자 및 공무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이 자리에서 주차·이동 동선을 고려한 상권 연계 모델, 직원 주거와 공실 활용 연계, 인근 주차장 활용 및 셔틀 운영, 상인회와의 협약을 통한 할인 쿠폰 도입 등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다른 지자체 사례로 광주 광산구의 상인회·의료기관 협력 모델, 대구의 지역 의료기관·상인회 협력 체계, 인천의 의료관광 연계 모델을 소개했다. 최 의원은 시가 세종충남대병원과 지역경제의 상생 발전 방안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관계 부서와 병원, 지역 상인회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 구성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발언 의원

최원석 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외래 초진 9만2천→6만8천명, 25%↑ 감소(최근 3년)
    발언은 '집행부로부터 제출받은' 세종충남대병원 내부 운영 자료를 근거로 하나, 알리오(공공기관 경영정보)·세종시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등 공개 자료에서 외래 초진환자 수·전체 외래환자 수·입원환자 수 추이를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식 통계를 찾지 못했다.
  • 확인 불가병상 가동률 65%→61%로 하락
    충남대병원(세종분원)의 병상가동률은 병원 자체 경영공시나 알리오에 연도별 수치가 별도 공개되어 있지 않아, 제시된 65%→61% 수치를 대조할 공식 자료를 확인하지 못했다.
  • 확인 불가2025년 세종시민 이용률 외래 64.1%, 입원 56.2%
    지역별 환자 비율(관내 이용률)은 통상 국립대병원이 국회·지자체에 제출하는 자료로만 존재하며, 이번 발언 자료 외에 KOSIS·공공데이터포털 등에서 세종충남대병원의 2025년 관내 이용률을 독립적으로 공시한 자료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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