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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세종시 유지관리비 2030년 1828억 전망에 국가지원 촉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광운 의원은 제104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세종특별자치시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제안설명했다. 세종시는 2030년까지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조성된 총 117개 공공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인수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유지관리비는 2015년 486억 원에서 2025년 약 1285억 원으로 늘었고 2030년에는 약 182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광운 의원 · 제104회 제1산업건설위원회회의 2026-03-17 · 발행 2026-08-24
자료사진: *Youngjin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김광운 의원은 세종시가 정부청사와 공공기관 집적으로 비과세 시설 비중이 높아 지방세 확충에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시는 광역과 기초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단층제 지자체로 방대한 행정 수요를 단독으로 감당해야 하는데, 보통교부세 재정 특례도 지원 규모가 제한적이고 올해까지만 한시적으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가가 주도해 건설한 행복도시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부담을 세종시가 전적으로 감당하도록 하는 현재의 구조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건의안은 정부와 국회에 행복도시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 부담 구조의 전면 재검토, 실질적인 재정 지원 방안 마련, 세제 지원 확대를 통한 재정 기반 강화 등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김 의원은 자세한 내용은 배부된 건의안을 참고해달라며 원안 가결을 위한 위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발언 의원

김광운 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처 회의록 원문 · 회의 일시 2026-03-17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세종시가 2030년까지 총 117개 공공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인수할 예정
    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인수점검특별위원회 회의록(2026.2.6)에 따르면 행복청·LH가 조성하는 공공시설은 총 117개소이며, 이 중 80개소(약 68%)를 인수 완료했고 나머지를 단계적으로 인수 중이다.
  • 맥락 참고유지관리비 2015년 486억→2025년 약 1285억, 2030년 약 1828억 전망
    대전일보 보도(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재정 진단 인용)에 따르면 117개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는 2015년 486억 원에서 2025년 1285억 원으로 늘었고 2030년 1800억 원대로 추산되어 발언 수치와 부합하나, 인수위 재정진단 원자료는 별도로 공개되지 않아 언론 인용 보도로만 확인된다.
    출처 1
  • 확인됨보통교부세 재정 특례가 지원 규모 제한적이고 올해까지만 한시 적용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제7조의2는 세종시 기준재정수요액 보정 시 재정부족액의 25% 이내에서만 가산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이 특례는 2026년까지 한시 적용되며(2029년까지 3년 연장하는 개정안이 국회에 별도 발의된 상태), 세종시의회도 재정특례 종료(2026년 말)를 앞두고 제도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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