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5분자유발언
수요응답버스 2022년 12월 중단…검단은 2026년 6월까지 연장
윤효화 의원은 2026년 2월 3일 제330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영종지역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재도입을 촉구했다. 영종의 수요응답형 버스는 2022년 12월 약 2년간 운영 후 종료됐다. 검단신도시의 수요응답형 버스는 2025년 말 종료 예정이었으나 2026년 6월까지 운영이 연장됐다.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국토교통부 제2차 대중교통기본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승객이 호출하면 지정된 사업자가 소형 승합차 등을 운행하는 방식이다. 경기도 똑버스, 세종시 이응버스, 인천 I-MOD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됐다. 영종의 수요응답형 버스는 2022년 12월 약 2년의 운영을 마치고 종료됐으며, 당시 인천시는 고정노선버스를 증차했다.
윤 의원은 영종 주민들의 평균 배차간격이 30분을 넘는다고 밝혔다. 반면 검단신도시의 수요응답형 버스는 2025년 말 종료 예정이었으나 2026년 6월까지 운영이 연장됐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중구 인구 17만 7000명 중 약 77%인 13만 5000여 명이 영종에 거주하고 있으며, 2026년 1월 5일에는 영종과 청라를 잇는 청라하늘대교가 개통됐다.
윤 의원은 "영종의 발은 멈췄고 검단의 발은 달리고 있습니다"라며 인천시에 영종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2.0 재도입, 영종 내부 순환 전용노선 구축, 영종구 독립 교통운영기금 편성과 통합교통관제센터 설립을 요구했다. 미단시티, 전소, 운남지역 등은 버스 배차간격이 20분에서 30분을 웃돈다고 덧붙였다.
발언 의원
윤효화 의원
인천 영종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