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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5분자유발언

영종구 인천공항 순이익 4882억, 한국공항공사 손실 8300억

한창한 영종구의회 의원은 26일 제331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논의를 즉시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이 2024년 488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낸 반면 한국공항공사는 2020년부터 5년간 약 8300억원의 누적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5일 관계부서와 협의를 계획 중이라고 밝힌 상태다.

한창한 의원 · 제331회 제2본회의회의 2026-03-26 · 발행 2026-08-19
자료사진: User:Piotrus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한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이 세계공항서비스평가에서 1위를 수차례 수상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법에 따라 독립적 운영을 보장받아 왔다고 말했다. 2024년 4단계 확장공사를 완공했다고도 밝혔다. 반면 한국공항공사는 2020년부터 5년간 약 8300억원의 누적손실을 기록했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약 10조 70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의원은 "이것이 정부가 추구하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정책입니까"라고 물으며 통합이 이뤄지면 항공편·인력·기업활동이 전국으로 분산돼 영종국제도시에 대한 투자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재원 배분 기준이 전국 단위로 재편되면 영종지역에 집중돼 온 장학금과 지역발전기여금이 축소되거나 타 지역으로 분산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는 공항소음으로 생활피해를 겪는 주민에 대한 지원·보상 재원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 의원은 통합 논의 과정에서 영종 주민이 배제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와 관계기관에 통합 논의 백지화를 다시 한번 요청했다.

발언 의원

한창한 의원

한창한 의원

인천 영종구의회 · 영종구나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인천국제공항 2024년 기준 4882억원의 당기순이익
    2024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매출 2조6325억원, 영업이익 7411억원, 당기순이익 4882억원(연결기준)을 기록해 발언 수치와 일치한다.
  • 맥락 참고한국공항공사 2020년부터 5년간 약 8300억원 누적손실
    한국공항공사의 2020~2024년 5년간 누적 당기순손실은 8,329억원으로 발언 수치(약 8300억원)와 일치한다.
    출처 1
  • 확인 불가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약 10조 7000억원 규모 사업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공사금액을 물가상승분 반영해 10조5000억원에서 10조7000억원으로 조정해 발표했다(공기 106개월, 개항목표 20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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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 한창한 의원

영종구 노인복지관 단 1곳… 제물포구는 3곳

강후공 의원은 4월 21일 제332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영종노인복지관 추가 설치를 제안했다. 7월 1일 영종구 출범 이후 노인복지관이 영종노인복지관 한 곳뿐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반면 제물포구는 동구의 2개를 포함해 총 세 곳의 노인복지관을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인천 영종구의회 · 강후공 의원

영종구 청라하늘대교 제한속도 60㎞… 봉오대로는 80㎞

인천 영종구의회 김광호 의원이 제330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청라하늘대교의 제한속도 문제를 지적했다. 청라하늘대교는 지난 1월 5일 개통했다. 김 의원은 제한속도를 시속 80㎞로 상향하고 1차선을 버스전용차로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인천 영종구의회 · 김광호 의원

제물포구 인구 43% 중구인데... 대표성 대책 전무

정동준 의원은 2026년 2월 13일 제330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인천시가 주도하는 행정체제 개편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인천시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촉구했다. 중구 원도심과 동구를 통합해 제물포구를 신설하는 개편이 인천시의 일방적 추진과 방관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개편까지 5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원칙 제시, 중재자 역할, 대표성 보장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인천 영종구의회 · 정동준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