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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내이동 신촌 6000명, 초등학교는 6차선 건너 도보 30분

밀양시의회 강창오 의원이 3월 6일 제271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내이동교동 교육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내이동 신촌 아파트단지에 3096세대 약 6000여 명이 거주하지만 가장 가까운 부북초등학교까지 걸어서 30분이 걸리고 왕복 6차선 도로를 건너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등학교 신설, 방과 후 돌봄 거점공간 조성, 통학로 안전 강화 등을 제안했다.

강창오 의원 · 제271회 제1본회의회의 2026-03-06 · 발행 2026-08-19
자료사진: 미르피아@kowiki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강 의원은 내이3지구 조성에 따른 초등학교 신설을 촉구하며 사업부지 내 학교용지를 도 교육청이 매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방과 후 돌봄 거점공간 조성도 제안하며, 밀양초등학교 옛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운영 중인 밀양 다봄센터 사례를 언급하고 밀성초등학교와 구 밀양대 부지를 연계한 공간 조성을 요구했다. 강 의원은 "아이들이 학원이 아닌 '동네에서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돌봄 교사, 방과 후 강사, 마을 교육활동가 등 지역 인재가 참여하는 사업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주변 보행로 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강화, AI 기술을 활용한 안심 통학로 확대를 요구했다. 강 의원은 경북 안동시가 2026 미래를 여는 행복한 마을학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 마을교육 공동체 운영을 시작한 사례를 소개했다.

발언 의원

강창오 의원

강창오 의원

경남 밀양시의회 · 다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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