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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완주 피지컬AI 사업, 통합 응하지 않으면 배제 가능성 발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군 제2선거구)이 25일 제424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완주·전주 통합 관련 발언을 문제 삼았다. 권 의원은 지난 1월 5일 전북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서 정 장관이 완주·전주 통합을 특정 국회의원의 결단에 달린 사안으로 언급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정 장관의 공식 사과와 통합 관련 정치적 개입 중단을 요구했다.

권요안 의원 · 제424회 제1차 본회의회의 2026-01-25 · 발행 2026-08-19
자료사진: Ha98574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 Auledas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권요안 의원에 따르면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지난 1월 5일 전북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서 “완주·전주 통합은 안호영 의원의 결단에 달렸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또 정 장관이 “반대가 있다고 엎드리면 지도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권 의원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완주군민 65%가 통합에 반대했고, 18세에서 29세 청년층의 반대율은 80%였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통합에 응하지 않으면 피지컬AI 실증사업에서 완주가 배제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 사업은 완주군에 예정되어 국무회의 의결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 적정성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권 의원은 완주·전주 통합이 이미 세 차례 주민 투표로 부결된 사안이라고 언급했다.

권 의원은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5극 3특 체제 재편을 추진 중이며,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5극 통합에 지원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정동영 장관에게 공식 사과와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모든 정치적 개입 중단을 요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발언 의원

권요안 의원

권요안 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 완주군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완주군민 65% 통합 반대, 18~29세 청년층 반대율 80%”
    2025년 7월 23~24일 완주군 성인 1,003명 대상 여론조사(한국리서치 수행)에서 통합 반대 65.0%, 찬성 30.7%로 나타났고, 18~29세 청년층 반대율은 80%로 보도됨.
    출처 1
  • 확인됨“완주 피지컬AI 실증사업, 예타면제 대상 적정성 검토 중”
    전북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사업(총사업비 1조원)은 2025년 8월 18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예타면제가 최종 확정됐고, 이후 KISTEP 적정성평가가 2026년 1분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임.
    출처 2
  • 확인 불가“완주·전주 통합, 세 차례 주민 선택으로 명확히 부결”
    완주·전주 통합은 1997년, 2009년, 2013년 세 차례 추진됐으나 모두 무산된 것은 맞으나, 공식 주민투표로 부결이 확인되는 것은 2013년 6월 26일 1회뿐(반대 55.3%, 찬성 44.6%, 투표율 기준 유권자 3만6,845명)이며 1997·2009년의 구체적 절차(주민투표 여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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