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연초면 임대아파트 642세대, 계약해지·보증금 반환 요구

정명희 의원(행정복지위원회)이 2026년 2월 27일 제260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거제시 민간임대주택 관리·감독 강화와 연초면 소재 '한내시온 숲속의 아침뷰' 임차인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국토교통부 자료를 인용해 전국 임대주택이 15만 6,000호에 달하며 일부 사업장은 공정률 70% 수준에서 시공사 부도나 법정관리로 사업이 중단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한내시온 숲속의 아침뷰는 총 642세대 규모로 2024년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임차인들이 계약 해지를 요구하며 HUG에 보증이행을 청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정명희 의원 · 제260회 제2본회의회의 2026-02-27 · 발행 2026-08-19
자료사진: Xxchangwoo0120xx (CC BY 3.0, Wikimedia Commons)

정 의원은 HUG가 보증한 임대보증금의 보증사고액이 최근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대위변제도 급증하고 있으며, 사고의 상당수가 지방에 집중되고 회수율은 한 자릿수에 머무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하청 LH아파트 사례에서도 지역 부동산 경기 하락에 따른 '반토막 아파트' 문제가 발생했으나 감정가에 이런 현실이 반영되지 않아 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언론 보도를 인용해 연초면 소재 한내시온 숲속의 아침뷰(총 642세대, 2024년 사용승인)에서 임차인의 계약 해지와 보증금 반환을 둘러싼 민원이 다수 발생했으며, 임차인들이 HUG에 보증이행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관내 민간임대주택 사업자의 사업 승인 여부, 토지 확보 현황, 담보 설정 여부, 공정률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정보를 시민에게 공개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사업계획 승인 단계에서 보증보험 가입과 선순위 담보 여부를 검증하고, 준공 전후 시공 및 재정 상태를 점검하는 관리체계를 상시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49조에 따라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이 의무사항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전세보증금 반환 상담, 법률지원 연계, 행정조치를 포함한 지원 대책 마련도 요청했다.

정 의원은 변광용 거제시장에게 한내시온 숲속의 아침뷰 문제에 나서줄 것을 요청하며 "특정 사업지의 문제가 아니라 민간임대주택 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발언 영상

0:00 / 0:00

요약 편집본 (인사말 등 의례적 부분 제외, 문장 단위 편집) · 원본 전체 영상 · 의회 사이트에서 보기

발언 의원

정명희 의원

정명희 의원

경남 거제시의회 · 비례대표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전국 임대주택 15만6천호, 공정률70%서 부도·법정관리
    국토교통부의 전국 임대주택 15만6,000호, 공정률 70% 수준 부도·법정관리 사례 관련 공식 통계·보도자료를 검색으로 찾지 못했다. 국토부 보도자료(molit.go.kr)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
  • 확인 불가한내시온 숲속의 아침뷰 642세대, 2024년 사용승인
    642세대 규모는 확인되나, 준공·입주 시점은 2023년 6월(거제저널 2023.6.11 보도, 나무위키)로 확인돼 발언의 '2024년 사용승인'과 1년 차이가 있다.
  • 맥락 참고HUG 임대보증사고 사상 최대, 지방집중, 회수율 한자릿수
    HUG 자료(김종양 의원실 공개)에 따르면 2025년 법인 임대보증금 사고액 6,795억원·대위변제액 5,197억원으로 역대 최대이며 사고의 96%가 비수도권에서 발생, 회수율은 5.2%로 한 자릿수다.
    출처 1

관련 기사

유계리 투석환자 동리 3명·서항 2명…10년째 마을 안 공장

거제시의회 정명희 의원이 18일 제262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하청면 유계리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 기초실태조사와 건강영향조사를 거제시에 촉구했다. 유계리 서항·서상·동리·서리마을 주민들은 2016년 마을 내 한국카본 거제공장의 산업단지 이전을 요구했으나 이루어지지 않았다. 정 의원은 최근 주민 면담 과정에서 나타난 질환 현황을 근거로 제시했다.

경남 거제시의회 · 정명희 의원

거제 유계리 10년, 투석환자 3명·뇌종양·피부암도

거제시의회 정명희 의원이 5분자유발언에서 하청면 유계리 주민들의 건강 기초실태조사와 건강영향조사를 거제시에 촉구했다. 유계리 마을 내에서 운영 중인 한국카본 거제공장을 둘러싸고 2016년부터 주민들이 이전을 요구했으나 이루어지지 않았다. 정 의원은 최근 주민 면담에서 확인된 환자 현황을 근거로 객관적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남 거제시의회 · 정명희 의원

거제 임대아파트 642세대, 계약해지·보증금반환 민원

정명희 의원은 2026년 2월 27일 거제시의회 제260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거제시 민간임대주택 관리·감독 강화와 연초면 '한내시온 숲속의 아침뷰' 임차인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해당 단지는 총 642세대 규모로 2024년 사용승인을 받았으나 임차인들이 계약 해지를 요구하며 HUG에 보증이행을 청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실태조사, 상시 관리·감독 체계 구축, 전세 임차금 보호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경남 거제시의회 · 정명희 의원

신안군 재생에너지 소득 300억 돌파… 거제 시범마을은 0곳

이태열 의원(장평동·고현동·수양동)이 2026년 7월 31일 제264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주민 상생 방식으로 추진할 것을 거제시에 요구했다. 이 의원은 거제시 농가 인구가 최근 5년간 10.3% 감소했다고 밝히고, 전라남도 신안군의 주민참여형 발전사업 사례를 소개했다. 이 의원은 거제시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가정용 소규모 태양광 보급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경남 거제시의회 · 이태열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