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회 5분자유발언
달성군 청년인턴 11명 모집에 102명 지원, 경쟁률 9.3대1
대구 달성군의회 제328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이석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청년 인턴십 사업 확대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달성군 청년인구가 매월 평균 300명 이상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달성경만이 점프업 청년인턴사업' 대상자 확대와 민·관 협력 기업 인턴십 마련을 제안했다.

김이석 의원은 행정안전부 인구통계를 인용해 2026년 6월 기준 달성군 청년인구가 약 5만 6,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2%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말 기준 달성군 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약 4천여 명 감소했으며, 이 중 청년인구 감소분이 약 3,600명으로 약 91%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매월 평균 약 300명 이상의 청년이 달성군을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첫 시행된 '달성경만이 점프업 청년인턴사업'은 11명 모집에 102명이 지원해 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모집 인원이 적어 많은 청년들이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제안으로는 민·관 협력을 통한 기업 인턴십 마련을 제시했으며, 참여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달성군에서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러한 사업을 지역 청년 일자리와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