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강릉시의회 5분자유발언

강릉 AI 신호 시범교차로, 속도 34→52km·지체 71초 감소

최종혁 의원이 7월 20일 강릉시의회 제331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스마트 모빌리티를 통한 강릉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발언했다. 최 의원은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를 계기로 신호·주차 지능화, 자율주행 확대, 정부 공모사업 연계라는 세 가지 방향을 제안했다.

최종혁 의원 · 제331회 제1본회의회의 2026-07-20 · 발행 2026-08-18

최 의원은 강릉아산병원 사거리에 AI 실시간 신호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 결과 해당 구간 평균 통행 속도가 시속 34km에서 52km로 빨라졌고 평균 지체 시간도 약 71초 단축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신호 체계를 교통이 혼잡한 관광지 진입로와 상습 정체 교차로, 축제장 주변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차 문제에 대해서는 실시간 통행량 분석에 AI를 활용해 교통량이 많은 시간에는 통행을, 적은 시간에는 제한적 주차를 허용하는 가변식 주차장 도입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강릉이 현재 다섯 개 노선, 68km 구간에서 자율주행차를 운행하고 있으며 관광형 자율주행차량은 2025년 1만529명이 이용했고, 벽지 노선 자율주행차량은 2025년 7월 운행을 시작해 6,378명이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율주행이 기존 대중교통이 닿지 못하는 구간을 보완해 안목·경포뿐 아니라 강동, 옥계, 왕산 등 외곽 지역까지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 제안으로 정부 공모사업 연계와 산·학·연 협력 체계 강화를 꼽으며, 강릉이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고 현대자동차와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심야 시간대 수요응답형 자율주행차 운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변화의 필요성을 알기에 먼저 뛰어드는 것"이라며 '퍼스트 펭귄'을 언급하고 강릉이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 의원

최종혁 의원

최종혁 의원

강원 강릉시의회 · 강릉시가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강릉아산병원 사거리 AI 신호 도입 후 평균 통행속도 34→52km, 지체시간 약 71초 단축
    강릉시가 2026년 1월 시범운영한 결과 평균 통행속도가 34.2km/h에서 52.6km/h로, 평균 지체시간이 233초에서 161.79초(약 71초 감소)로 개선됐다고 강릉시가 발표했다(뉴스핌 등 보도).
  • 맥락 참고강릉 5개 노선 68km 자율주행, 관광형 25년 1만529명 이용
    강릉시는 기존 5개 노선 58km에 화물차 실증구간 10.5km가 추가돼 총 68.5km 시범운행지구에서 자율차 7대를 운영 중이며, 관광형 자율주행 이용객은 2024년 3,432명에서 2025년 10,529명으로 늘었다(강원일보 등 보도, 국토교통부 2025년 시범운행지구 평가).
    출처 1
  • 확인 불가국토부 시범운행지구 지정, 현대차 협약, 2026년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강릉시는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돼 2025년 평가에서 중소도시 중 유일하게 B등급을 받았고, 2026년 2월 5일 현대자동차와 교통소외지역 자율주행 DRT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 7월~2027년 6월 안목해변~강릉역 등 27.3km 구간에서 심야(22시~익일 5시) 자율주행 DRT를 시범운영한다(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 보도).

관련 기사

강릉 인구 21만명대→20만명대, 출생아 2년새 171명 감소

강릉시의회 김학진 의원이 7월 31일 제331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인구 감소 대응 정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강릉시 인구가 한때 21만 명대였으나 현재 20만 명 선으로 내려왔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강릉시 출생아 수는 2022년 935명에서 2024년 764명으로 2년 사이 171명 감소했다.

강원 강릉시의회 · 김학진 의원

강릉 출생아 2년 새 171명 감소…올해 6월엔 85명 증가

강릉시의회 김학진 의원(산업위원회)이 7월31일 제331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인구 정책을 제안했다. 강릉시 인구는 한때 21만 명대였으나 현재 20만 명 선으로 내려왔다. 김 의원은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 보육·의료 환경 구축, 정주 경쟁력 강화를 3가지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강원 강릉시의회 · 김학진 의원

강릉 사임당교, 1단계 아닌 2028년 이후 2-1단계로 밀려

서정무 의원이 2026년 2월 3일 제327회 강릉시의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대로 2-7호선 사업 내 사임당교(가칭) 구간이 최근 수립된 집행계획안에서 1단계가 아닌 2028년 이후 2-1단계로 배정됐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사임당교 설치를 최우선 시공 과제로 확정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할 것을 강릉시에 요청했다.

강원 강릉시의회 · 서정무 의원

강릉 중앙동 상가 공실 10.3%, 강원도 평균은 6.5%

강릉시의회 권순민 의원이 1월 27일 제327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강릉시 재정집행 방식 개선을 제안했다. 권 의원은 최근 3년간 이월액과 불용예산이 과다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근거로 제조업 기업심리지수 하락, 상가 공실률, 폐업자수 증가 등의 수치를 제시했다.

강원 강릉시의회 · 권순민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