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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5분자유발언

강릉 인구 21만명대→20만명대, 출생아 2년새 171명 감소

강릉시의회 김학진 의원이 7월 31일 제331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인구 감소 대응 정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강릉시 인구가 한때 21만 명대였으나 현재 20만 명 선으로 내려왔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강릉시 출생아 수는 2022년 935명에서 2024년 764명으로 2년 사이 171명 감소했다.

김학진 의원 · 제331회 제2차 본회의회의 2026-07-31 · 발행 2026-08-18
자료사진: 최광모 (Choe Kwangmo) (CC0, Wikimedia Commons)

김 의원은 2025년 출생아 수가 811명으로 소폭 반등했고, 올해 6월 기준 출생아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주거 지원 확대, 보육·의료 환경 구축, 정주 경쟁력 강화 등 3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 시가 매입을 추진 중인 서부시장 2층 공간에 청년 창업 공간과 청년지원센터를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보육·의료 정책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강원 영동권 최초로 지정된 달빛어린이병원의 안정적 운영 지원과 강릉아산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강화, 공공보육시설 확충, 야간·주말 긴급 돌봄 서비스 확대를 제안했다. 정주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는 강릉~서울 KTX 이동시간을 1시간대로 단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청년이 떠나는 도시는 미래가 없지만,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는 반드시 살아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행기관에 최신 인구통계를 바탕으로 한 읍·면·동별 인구구조 분석, 강릉형 인구정책 로드맵 마련, 생활 밀착형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의 우선 추진을 촉구했다.

발언 의원

김학진 의원

김학진 의원

강원 강릉시의회 · 강릉시사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강릉 인구 한때 21만명대→지금 20만명 선”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강릉시 인구는 2023년 10월 20만9,843명으로 21만명선이 무너진 뒤 계속 줄어 2026년 3월 기준 205,891명으로 20만명대에 머물러 있다.
    출처 1
  • 확인됨“강릉 출생아 수 2022년 935명→2024년 764명, 171명 감소”
    KOSIS 시군구별 출생아수 통계에서 강릉시 출생아 수는 2022년 935명에서 2024년 764명으로 171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발언 수치와 일치한다.
    출처 1
  • 확인 불가“2025년 출생아 811명 반등, 2026년 6월 전년동기대비 85명↑”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jumin.mois.go.kr) 및 KOSIS 출생아수 통계에서 2025년 이후 월별·연간 강릉시 세부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자료를 찾지 못해 811명 및 85명 증가 수치를 직접 대조하지 못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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