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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5분자유발언

서해~동해 330㎞ 철도, 4차 계획선 '추가검토'에 그쳐

충남도의회 김영수 의원은 29일 5분 자유발언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제11대 도의원 시절이던 제4차 계획 수립 당시 대통령 공약과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됐음에도 전 구간 추가 검토 사업으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영수 의원 · 제회 제본회의회의 2026-07-29 · 발행 2026-08-11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노선은 서산에서 당진, 예산, 아산, 천안을 거쳐 경북 울진까지 이어지는 약 330㎞로, 중부권 13개 시군과 650만 명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김 의원은 "정부는 언제까지 단순한 숫자와 경제성 논리만으로 이 사업을 외면할 것입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당시 이 사업이 대통령 공약이자 정부 100대 국정과제였음에도 전 구간 추가 검토 사업으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충남과 충북, 경북 3개 도와 13개 시군은 그동안 사업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충청남도가 충북, 경북과 협력해 정부와 국토교통부, 재정경제부를 상대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도지사에게 도정 역량을 투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발언 의원

김영수 의원

김영수 의원

충청남도의회 · 서산시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서 전 구간 '추가 검토 사업'에 그쳤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을 철도산업위원회 심의·의결로 확정하면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서산~울진 구간, 대산항~석문산단, 합덕~신례원, 천안아산~청주공항 등)를 신규 사업이 아닌 '추가검토사업'으로 분류했다.
    출처 2
  • 확인 불가서산~울진 약 330㎞, 13개 시군·650만 국민 연결
    노선 연장(약 330㎞) 및 연결 시군·인구 규모를 뒷받침할 국토교통부·통계청 등 go.kr 계열 공식 수치 자료를 확인하지 못했다. 해당 수치는 지자체·언론 보도와 사전타당성조사 관련 기사에서 반복되나 공식 통계로 대조되지 않아 판정을 보류한다.
  • 확인됨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올해 하반기 확정 예정
    국토교통부 2026년 업무계획에 따르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은 공론화 절차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중 확정한다는 목표가 제시되어 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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