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도의회 5분자유발언

중장년 560만 명 중 1,000명에게만 문자조사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안양)이 5월 12일 제390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고립·은둔 중장년 지원 대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작년 9월 5분발언과 11월 일문일답 이후 7개월이 지났지만 경기도가 후속 조치를 마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의 실태조사가 경기도 중장년층 약 560만 명 중 1,000명을 대상으로 한 MMS 문자 표본조사였다고 지적했다.

김재훈 의원 · 제390회 제1본회의회의 2026-05-12 · 발행 2026-08-10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김 의원은 실태조사 응답자 중 66.4%가 "현재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도움을 받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서'였다고 전했다. 그는 이들이 관계 단절뿐 아니라 경제, 심리, 건강, 가족관계 해체가 중첩된 상황에 놓여 있으며, 3년 이상 장기 은둔 비중이 50%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실태조사 이후 수개월이 지났지만 전담할 팀과 예산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청년, 중장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5060 중장년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과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전담 부서·인력을 갖춘 대응 체계 구축, 중장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과 예산 편성, 「경기도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한 중장년 지원사업 제도화를 요구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6.7%가 은둔형 외톨이 문제가 심각하다고 답했고, 지원 대상을 중장년까지 확대하는 데 85.9%가 찬성했다고 전했다.

발언 의원

김재훈 의원

김재훈 의원

경기도의회 · 안양시 제4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관련 기사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2만8,736명 지원… 1만2,000명은 여전히 제외

국은주 의원이 9월 3일 경기도의회 제393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비 확대를 촉구했다. 경기도 처우개선비는 2016년 도입 이후 월 5만 원에 머물러 있으며, 2026년 지원 대상은 2만 8,736명까지 확대됐지만 근무 기관과 사업 유형이 다르다는 이유로 제외된 종사자는 1만 2,000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국 의원은 처우개선비 현실화와 웰빙보조비의 지속사업 전환을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요구했다.

경기도의회 · 국은주 의원

경기도 선감학원 배상금 60억→7억9800만원, 조성비 17억5000만원 전액 감액

경기도의회 이철형 의원(안산)이 9월 3일 제393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지원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민사소송 배상금이 60억 원에서 약 7억 9,800만 원으로 86.7% 감액되고, 역사문화공간 조성비 17억 5,000만 원이 전액 감액됐다고 밝혔다. 피해자 지원금도 8억 8,000만 원에서 약 7억 4,000만 원으로 줄었다고 지적했다.

경기도의회 · 이철형 의원

경기도 송산그린시티 15만 설계, 2만7000명도 도로 포화

오진택 경기도의원(건설교통위원회, 화성 출신)은 9월 3일 제393회 경기도의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대부도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화성 송산그린시티가 15만 명을 수용하도록 설계됐으나 현재 2만7,000여 명이 거주하는 단계에서도 출퇴근 시간대 간선도로가 정체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 오진택 의원

경기도 양주 같은 출발지, 북양주IC 할인 양주IC는 1,300원

최수연 의원(건설교통위원회, 양주)이 9월 3일 제393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양주IC의 출퇴근 통행료 할인 사각지대를 제기했다. 같은 서양주IC에서 출발해도 북양주IC로 나가면 할인이 적용되지만 양주IC로 나가면 정상요금 1,300원을 그대로 내야 한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경기도에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와의 협의와 한시적 지원 방안 검토를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 최수연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