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서구의회 5분자유발언

2주 286만원 산후조리원, 공공시설은 0곳

대전 서구의회 신진미 의원이 3월 25일 제295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민관협력형 산후조리원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보건복지부 2024년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출산 산모의 85.5%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했으며 평균 이용 비용은 2주 기준 286만 원이다. 신 의원은 대전시에 공공산후조리원이 없고 민간산후조리원도 여덟 곳뿐이라고 밝혔다.

신진미 의원 · 제295회 제2본회의회의 2026-03-25 · 발행 2026-08-09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신 의원은 같은 실태조사를 인용해 가구소득 60% 미만 가구의 산후조리원 이용률은 38.6%에 그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6월 국회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의무화하고 재정 부담을 국가가 분담하도록 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발의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을 시범 운영해 민간산후조리원 다섯 곳을 공모·선정하고 시설개선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며, 상반기 중 산모들이 민간시설 평균 비용의 절반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2027년에는 서울 전체 자치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전국 민간산후조리원이 445곳, 공공산후조리원이 21곳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전에서도 민간산후조리원을 공모로 선정해 협약을 체결하고 감염·안전관리 기준에 맞춰 시설 환경 개선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자동실 중심의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정에는 우선 이용과 비용 감면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구 차원에서 관내 산후조리 수요 실태를 파악하고 활용 가능한 시설과 민간자원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시와의 협력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발언 의원

신진미 의원

신진미 의원

대전 서구의회 · 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산모 85.5%가 산후조리원 이용, 평균비용 2주 기준 286만원
    보건복지부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2023년 출산 산모 3,221명 대상)에 따르면 산후조리원 이용률 85.5%, 조리원 평균 이용기간 12.6일(약 2주)에 평균비용 286.5만 원으로 발언 수치와 일치한다.
    출처 1
  • 확인 불가가구소득 60% 미만 가구 산후조리원 이용률 38.6%
    보건복지부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보도자료 및 관련 공개 자료에서 이용률(85.5%)·비용(286.5만원) 등 총괄 수치는 확인되나, 가구소득 수준별(60% 미만) 세부 이용률 38.6%는 공개된 보도자료·요약본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원자료(전체 보고서) 대조가 필요하다.
    출처 1
  • 확인됨전국 민간조리원 445곳·공공 21곳, 대전 공공 0곳·민간 8곳
    보건복지부 「전국 산후조리원 현황(2024.6월 기준)」 자료 기준 전국 민간산후조리원 445곳, 공공산후조리원 21곳으로 발언과 일치하며, 대전은 공공산후조리원이 없고(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세종·충북·전북 등 공공 미설치 지역) 민간조리원 수는 자료 시점에 따라 8~9곳 수준으로 발언 수치(8곳)와 대체로 부합한다.
    출처 1

관련 기사

산후조리원 2주 286만원…대전 공공산후조리원 0곳

대전 서구의회 신진미 의원이 3월 25일 제295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민관협력형 산후조리원 도입을 제안했다. 보건복지부 2024년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모의 85.5%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했으며 평균 이용 비용은 2주 기준 286만원이다. 대전시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전혀 없고 민간산후조리원도 8곳뿐이다.

대전 서구의회 · 신진미 의원

서구 지정기부사업 0건… 중구는 지정기부로 5억여원 모금

대전 서구의회 신진미 의원은 3월 18일 제295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서구의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 도입을 요청했다. 신 의원은 서구가 지정기부사업을 통한 모금을 현재까지 1건도 추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첫 사례로 대전 서구형 24시간 아이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대전 서구의회 · 신진미 의원

고향사랑기부 1억5천만원, 중구는 31억…지정기부사업 0건

대전 서구의회 신진미 의원이 3월 18일 제295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서구의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 도입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서구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2023년 1억 1,000만 원, 2024년 1억 2,000만 원, 2025년 1억 5,000만 원 수준이며 지정기부사업을 통한 모금은 현재까지 1건도 없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지정기부사업의 첫 사례로 대전 서구형 24시간 아이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대전 서구의회 · 신진미 의원

서구, 인구 46만 대전 최대인데 시설관리공단 0곳

대전 서구의회 김동성 의원(복수동·도마1·2동·정림동)이 7월 27일 제297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서구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서구가 인구 46만 명으로 대전 최대 자치구이지만 시설관리공단이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다. 집행부에 기초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착수, 타당성 검토 등 행정절차 추진을 요청했다.

대전 서구의회 · 김동성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