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서구의회 5분자유발언

서구, 인구 46만 대전 최대인데 시설관리공단 0곳

대전 서구의회 김동성 의원(복수동·도마1·2동·정림동)이 7월 27일 제297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서구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서구가 인구 46만 명으로 대전 최대 자치구이지만 시설관리공단이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다. 집행부에 기초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착수, 타당성 검토 등 행정절차 추진을 요청했다.

김동성 의원 · 제297회 제2본회의회의 2026-07-27 · 발행 2026-08-19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김동성 의원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평가원 자료를 인용해 2026년 7월 기준 전국 광역자치단체 11개소, 기초자치단체 78개소에서 시설관리공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특별·광역시 자치구에 설치된 곳은 39개소라고 밝혔다. 대전은 광역 단위 시설관리공단만 운영되고 있으며 5개 자치구에는 시설관리공단이 한 곳도 없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시설관리공단을 운영하는 39개 자치구 가운데 서구보다 인구가 많은 곳은 아홉 곳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서구는 문화·체육시설, 복지시설, 주차시설, 환경시설, 공원녹지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시설별로 관리부서가 나뉘어 있고 직영·민간위탁·대행 등 운영 방식도 서로 다르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되면 분산된 운영체계를 일원화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복 업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서구의회는 구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설관리공단 설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집행부도 관리 체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해 왔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에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기초 조사와 기본 계획 수립에 조속히 착수하고 법령에서 정한 타당성 검토와 행정절차를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발언 의원

김동성 의원

김동성 의원

대전 서구의회 · 나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대전 서구 인구 46만 명으로 대전 최대 자치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2026년 6월 대전 서구 인구는 464,359명으로 대전광역시 전체(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출처 1
  • 확인 불가전국 광역 11개소·기초 78개소,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39개
    클린아이(cleaneye.go.kr) 지방공기업 설립현황 페이지에서는 기초자치단체 산하 시설관리공단(도시관리공단 포함)이 약 90개소로 집계되는 등 발언 속 세부 수치(광역 11, 기초 78, 자치구 39)와 일치하는 공식 통계를 확인하지 못했다.
    출처 1
  • 확인됨대전은 광역 단위만 있고 5개 자치구엔 시설관리공단 전무
    대전광역시 산하 지방공기업인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대전광역시청 소속, 체육·환경·복지·기반시설 관리)만 존재하며,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등 자치구 산하 시설관리공단은 클린아이 지방공기업 현황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1

관련 기사

서구 인구 46만, 시설관리공단 없는 대전 자치구 5곳

김동성 의원이 27일 열린 제297회 서구의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서구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평가원 자료를 인용해 2026년 7월 기준 전국 광역자치단체 11개소, 기초자치단체 78개소가 시설관리공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특별·광역시 자치구에 설치된 시설관리공단은 39개이지만 대전 5개 자치구에는 한 곳도 없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의회 · 김동성 의원

산후조리원 2주 286만원…대전 공공산후조리원 0곳

대전 서구의회 신진미 의원이 3월 25일 제295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민관협력형 산후조리원 도입을 제안했다. 보건복지부 2024년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모의 85.5%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했으며 평균 이용 비용은 2주 기준 286만원이다. 대전시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전혀 없고 민간산후조리원도 8곳뿐이다.

대전 서구의회 · 신진미 의원

2주 286만원 산후조리원, 공공시설은 0곳

대전 서구의회 신진미 의원이 3월 25일 제295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민관협력형 산후조리원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보건복지부 2024년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출산 산모의 85.5%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했으며 평균 이용 비용은 2주 기준 286만 원이다. 신 의원은 대전시에 공공산후조리원이 없고 민간산후조리원도 여덟 곳뿐이라고 밝혔다.

대전 서구의회 · 신진미 의원

서구 기성동 “마을 앞 고압선 추가 설치 안돼”

최지연 의원은 3월 18일 대전 서구의회 제295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신정읍~신계룡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입지 선정 문제를 제기했다. 최 의원은 한국전력공사에 현재의 입지 선정 절차를 중단하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날 오후 2시 예정된 입지선정위원회 회의에서 노선 결정을 서두르지 말 것을 요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 최지연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