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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천 지방세 3,500억, 양평 산업단지는 6만㎡

지민희 의원은 3월25일 제314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양평군의 경기도 반도체산업클러스터 편입을 제안했다. 양평군이 30년간 한강수계 중첩규제로 발전이 제한됐다고 밝혔다. 이천시가 SK하이닉스로부터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 지방세가 약3,500억원이라는 사례를 들었다.

지민희 의원 · 제314회 제2본회의회의 2026-03-25 · 발행 2026-08-09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지민희 의원은 양평군 인구가 등록외국인을 제외하고 2015년 10만9,700명에서 현재 12만6,800명으로 10년간 1만7,000여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20대부터 40대까지 인구는 2015년 4만4,000명(전체의 약40%)에서 현재 3만4,500명(전체의 27.2%)으로 10년간 약13%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 의원은 청장년층 감소의 원인으로 일자리 부족을, 일자리 부족의 원인으로 30년간 이어진 한강수계 중첩규제를 지목했다.

이천시가 SK하이닉스로부터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 지방세는 약3,500억원으로 이천시 전체예산의 약25%에 해당한다는 사례를 들었다. 지 의원은 공공하수처리가 완비된 시설의 입지를 허용하는 특별법 제정을 통해 수변구역 행위제한을 완화하고, 자연보전권역 내 산업단지 면적제한을 현행 6만㎡에서 10만㎡ 이상으로 상향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정부와 경기도에 반도체산업전략과 연계된 맞춤형 지원체계를 요구하고, 정부·경기도·양평군이 함께하는 정기적인 발전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 의원은 "지금이 양평군이 미래첨단산업인 반도체산업 생태계에 편입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의 순간"이라고 말했다.

발언 의원

지민희 의원

지민희 의원

경기 양평군의회 · 나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양평군 인구 2015년 10만9,700명→현재 12만6,800명, 10년간 1만7천여명 증가
    KOSIS 행정구역(시군구)별 성별 인구수 기준 양평군 총인구는 2015년 108,316명, 2025년 126,933명으로 10년간 18,617명 증가했다. 발언 수치(10만9,700명→12만6,800명, 1만7천여명 증가)와 오차범위 내로 일치한다.
    출처 1
  • 확인 불가20~40대 인구 2015년 40%→현재 27.2%, 10년간 약13% 감소
    KOSIS 행정구역(시군구)별 연령별 주민등록인구 통계표(DT_1B04006, DT_1B04005N)는 연령·성별 세분 데이터 용량 제한으로 양평군 단위 조회가 되지 않았고, 대체로 찾은 언론·기관 수치는 '청년 1인가구' 등 정의가 달라 발언 속 20~40대 비중과 직접 비교할 공식 자료를 확인하지 못했다.
    출처 1
  • 맥락 참고이천시 SK하이닉스 지방세 약3,500억원, 이천시 전체예산의 약25%
    지방재정365 기준 이천시 2026년 세출예산 총계는 1조6,020억원(일반회계 1조2,037억원)이다. 3,500억원은 총계 대비 약 21.8%, 일반회계 대비 약 29.1%로 발언의 '약25%'와 근접한 범위이나, 3,500억원이라는 법인지방소득세 추정치 자체는 이천시 공식 발표가 아닌 언론 보도(문화일보 등)에서만 확인되어 원자료 대조가 필요하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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