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5분자유발언
자연리~향리 인도 미설치… 추경 8억4000만원 건의
임병희 개군면장이 2월 6일 제313회 양평군의회 제5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개군면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상자포리·계전1리 마을안길의 농어촌도로 노선 지정 및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군도2호선 자연리~향리 구간은 인도가 설치되지 않아 보행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다며 추경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임 면장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제23회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와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 행사를 개최한다고 보고했다. 개군목욕탕 운영, 레포츠공원 농구대 교체 및 농구장 바닥 보수, 향리천 가로등 설치, 추읍산 관광자원화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 방문 상담,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 및 사례관리를 지원하고, 개군초등학교 5·6학년 약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체험을 실시하며, 부1리 경로당 재건축을 추진한다고 보고했다.
현안사항으로는 개군면 상자포리 424번지 일원 길이 2.8㎞, 폭 6m 도로에 사업비 84억 원을 들여 농어촌도로 노선으로 지정하고, 계전1리 701번지 일원 길이 2.5㎞, 폭 6m 도로에 사업비 75억 원을 들여 농어촌도로 노선을 지정할 것을 건의했다. 마을안길 차량 통행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나 기존 도로폭이 협소해 교통 수요를 수용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2022년 개군중학교에서 자연리 입구 구간 인도 설치 공사를 완료했으나 자연리~향리 구간은 인도가 설치되지 않아 보행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필요 사업비 8억 4,000만 원을 추경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발언 의원
개군면장 의원
경기 양평군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