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양평군의회 5분자유발언

자연리~향리 인도 미설치… 추경 8억4000만원 건의

임병희 개군면장이 2월 6일 제313회 양평군의회 제5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개군면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상자포리·계전1리 마을안길의 농어촌도로 노선 지정 및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군도2호선 자연리~향리 구간은 인도가 설치되지 않아 보행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다며 추경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개군면장 의원 · 제313회 제5본회의회의 2026-02-06 · 발행 2026-08-18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임 면장은 4월 4일부터 5일까지 제23회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와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 행사를 개최한다고 보고했다. 개군목욕탕 운영, 레포츠공원 농구대 교체 및 농구장 바닥 보수, 향리천 가로등 설치, 추읍산 관광자원화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 방문 상담,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 및 사례관리를 지원하고, 개군초등학교 5·6학년 약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체험을 실시하며, 부1리 경로당 재건축을 추진한다고 보고했다.

현안사항으로는 개군면 상자포리 424번지 일원 길이 2.8㎞, 폭 6m 도로에 사업비 84억 원을 들여 농어촌도로 노선으로 지정하고, 계전1리 701번지 일원 길이 2.5㎞, 폭 6m 도로에 사업비 75억 원을 들여 농어촌도로 노선을 지정할 것을 건의했다. 마을안길 차량 통행량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나 기존 도로폭이 협소해 교통 수요를 수용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2022년 개군중학교에서 자연리 입구 구간 인도 설치 공사를 완료했으나 자연리~향리 구간은 인도가 설치되지 않아 보행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필요 사업비 8억 4,000만 원을 추경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발언 의원

개군면장 의원

경기 양평군의회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상자포리 농어촌도로 2.8㎞·폭6m·사업비 84억원 노선 지정 건의
    해당 노선은 2026년 예산 반영을 위해 건의된 신규 사업으로, 지방재정365·양평군 고시 등에서 이 구간·금액을 확정한 원자료를 찾지 못했다. 아직 편성 전 건의 단계라 대조할 확정 수치가 없다.
  • 확인 불가계전1리 농어촌도로 2.5㎞·폭6m·사업비 75억원 노선 지정 건의
    이 역시 2026년 예산 반영을 위한 신규 건의 사업으로, 지방재정365·양평군 도로 노선 고시 등 공식 자료에서 해당 구간·금액을 확인하지 못했다.
  • 맥락 참고군도2호선 자연리~향리 인도 미설치, 8억4천만원 추경 건의
    아주경제(2026.8.31) 보도는 양평군이 강상면·개군면 일대 노후 인도 정비·신규 설치를 추진 중이라고 전해 자연리 인근 인도 정비 필요성 자체는 뒷받침되나, 8억4천만원이라는 구체 사업비는 이 보도나 다른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1

관련 기사

개군면 마을안길 도로 84억·75억 건의…인도 없는 구간엔 8억4000만원

양평군의회 제313회 제5차 본회의에서 임병희 개군면장이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마을안길 농어촌도로 노선 지정과 군도2호선 인도설치공사 등 현안사항 2건을 건의했다. 복지·민원·축제 등 주요업무 4건도 함께 보고했다.

경기 양평군의회 · 개군면장 의원

양평 환경교육선 110억원, 비슷한 배 이미 운영 중

권수연 의원은 7월 28일 제317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환경교육선 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환경교육선 조성에 110억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언급됐다. 권 의원은 양수리 물환경연구소가 운영 중인 비슷한 배를 직접 타본 경험을 언급하며 담당 과장에게 의견을 물었다.

경기 양평군의회 · 권수연 의원

양평 인구 10년새 1만7000명 증가… 청장년층은 13% 감소

경기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은 3월 25일 제314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양평군 20~40대 인구가 10년간 약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 의원은 한강수계 중첩규제로 일자리가 부족해 청장년층이 양평을 떠나고 있다며 경기도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편입을 제안했다. 이번 발언은 제9대 양평군의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이뤄졌다.

경기 양평군의회 · 지민희 의원

이천 지방세 3,500억, 양평 산업단지는 6만㎡

지민희 의원은 3월25일 제314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양평군의 경기도 반도체산업클러스터 편입을 제안했다. 양평군이 30년간 한강수계 중첩규제로 발전이 제한됐다고 밝혔다. 이천시가 SK하이닉스로부터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 지방세가 약3,500억원이라는 사례를 들었다.

경기 양평군의회 · 지민희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