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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안성 공도IC, B/C 1.32에도 6년째 재검토 없음

이용성 의원이 제244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안성시장 답변을 근거로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IC 사업 현황을 짚었다. 안성시가 공도IC 사업을 포기한 것은 아니지만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공도하이패스IC로의 전환도 공식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19년 이후 별도 타당성 재검토나 관계기관 재협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용성 의원 · 제244회 제3차 본회의회의 2026-09-23 · 발행 2026-10-02
자료사진: 밝은소년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이 의원은 공도 정책공감토크에서 경부고속도로 내 공도IC 설치안으로 사업방향을 전환해 추진한다고 발표됐지만, 이번 답변에서는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공도하이패스IC로 공식 전환하거나 확정한 것은 아니라고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IC와 경부고속도로 공도하이패스IC를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분석한 자료가 현재까지 마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장은 2020년 4월 취임한 이후 기존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IC에 대해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별도 재검토나 국회·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와의 공식 재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기존 공도IC가 안성시 자체 타당성조사에서 B/C 1.32로 경제성 있는 것으로 분석됐고, 2019년까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가 진행됐던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26년 7월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으로 상수원보호구역에 속한 지방자치단체도 보호구역 해제를 신청할 수 있게 됐으며, 안성시도 천안시와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변경 해제의 타당성 검토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은 안성시 서부권 도로망 전략 수립 용역을 통해 기존 공도IC를 포함한 여러 대안을 비교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으며, 이 의원은 서부권 전체 도로망은 큰 틀에서 검토하되 기존 공도IC는 별도 사업으로 재검토와 후속 추진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 의원은 "취임 이후 6년간 공도IC에 추진하지 못했던 걸림돌이 크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라고 질의했다.

발언 의원

이용성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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