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안성 공도, 서안성·남안성IC 사이 10㎞ 진출입로 없어… B/C 1.32
이용성 안성시의원이 7월 16일 제242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공도 IC 설치 추진을 요청했다. 평택∼제천고속도로 서안성IC와 남안성IC 사이 약 10㎞ 구간에 진출입 시설이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김보라 시장에게 실무협의체 구성과 관계기관 협의 재개를, 윤종군 국회의원에게 협력을 요청했다.

이용성 의원은 공도·양성면·원곡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그는 안성시가 실시한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내 공도 IC 설치 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 B/C가 1.32로 나왔다고 밝혔다. 타당성 조사에서 검토된 위치는 공도 양기리 일대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본선 확장 문제와 접속도로, 교통처리 대책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평택 브레인시티에 중증질환, 응급외상, 소아환자 치료가 가능한 5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이 예정되어 있으며, 공도 IC가 설치되면 공도에서 고덕신도시까지 접근시간이 단축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공도 IC가 기업 물류 경쟁력, 공도 상권, 관광객 접근성, 안성 서부권 발전에 관련된 사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보라 시장에게 공도 IC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과 한국도로공사·국토교통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재개를 요청했다. 이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윤종군 국회의원에게도 협력을 요청하며 "공도 IC는 이제는 검토의 시간이 아니라 실행의 시간입니다"라고 말했다.
발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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