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5분자유발언

중고차단지 화재 50대 전소, 불법주차 46%↑

구영미 의원은 18일 제283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지난 8월20일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 화재와 관련해 연수구청의 대응을 촉구했다. 구 의원은 주정차 위반이 2024년 7,828건에서 2025년 11,438건으로 약 46% 증가했고 올해 무판차량 방치도 620여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구 의원은 이재호 구청장에게 이전 시기와 장소, 실행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구영미 의원 · 제283회 제2차 본회의회의 2026-09-18 · 발행 2026-10-01
자료사진: Narubaru7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구영미 의원은 지난 8월20일 새벽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천막형 창고와 중고차 50대가 전소됐다고 말했다. 구 의원은 화재 위험 외에도 불법주정차, 교통혼잡, 소음과 분진 문제가 겹쳐 있다고 지적했다. 구 의원은 지난 8월31일 송영길 의원이 인천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글로벌 AI 오토밸리 추진과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을 촉구했고,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해수청이 3자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구 의원은 이재호 구청장이 지난 6월8일 글로벌 AI 오토밸리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으나, 인천신항이 후보지로 검토되자 관내 이전에 반발하며 소송 중인 남항을 대안으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구 의원은 "주민에게 필요한 것은 대안이 있다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이전되는 결과"라며 이전 시기와 장소, 방법을 구체적으로 밝힐 것을 요구했다. 구 의원은 유정복 전 시장도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을 통한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을 약속했으나 사업이 무산된 사례를 언급했다.

구 의원은 불법주정차와 무단방치차량에 대한 단속·관리 강화, 인천시·인천항만공사·해수청과의 협의를 통한 이전 장소와 일정 확정, 주민 대상 구체적 실행계획 제시를 요구했다.

발언 의원

구영미 의원

구영미 의원

인천 연수구의회 · 연수구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관련 기사

연수구 주말 4,800명 찾는 송도국제도서관, 주차는 76면뿐

인천 연수구의회 신선혜 의원이 7월 24일 제282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송도국제도서관의 주차난과 휴게공간 문제를 지적했다. 도서관은 평일 평균 2,900명, 주말 평균 4,800명이 찾고 있지만 주차 공간은 지하 40면, 1층 임시주차장 36면 등 총 76면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주차 공간 확충과 휴게공간 개선을 요구했다.

인천 연수구의회 · 신선혜 의원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 주차 76면뿐, 주말 이용객은 4,800명

인천 연수구의회 제282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선혜 의원(송도4동)이 2026년 7월 24일 5분자유발언을 통해 송도국제도서관의 주차난과 휴게공간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도서관 주차 공간은 지하주차장 40면, 1층 임시주차장 36면 등 총 76면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2층 휴게실과 1층 카페의 취식 제한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연수구의회 · 신선혜 의원

연수구 부영주택, 대법원 유죄에도 4차 정화명령 불이행

박정수 의원은 2026년 2월 6일 연수구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부영주택이 2018년부터 2025년까지 4차례에 걸친 연수구청의 토양오염 정화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대법원은 1차 명령 위반에 대해 유죄판결을 확정했으나, 부영주택은 지난해 3월 내려진 4차 정화명령에도 정화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박 의원은 관계기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인천 연수구의회 · 박정수 의원

인천시 570억 송도 재외동포청, 개청 3년만에 서울행 검토

김영임 의원(기획복지위원장)이 2026년 2월 6일 제277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 문제를 제기했다. 재외동포청은 2013년 6월 인천 송도에 개청했으며,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서울 이전 검토를 언론 인터뷰에서 언급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사전 협의 부재, 일관성 없는 메시지, 판단 기준 부재를 이번 논란의 핵심으로 꼽았다.

인천 연수구의회 · 김영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