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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5분자유발언

연수구 주말 4,800명 찾는 송도국제도서관, 주차는 76면뿐

인천 연수구의회 신선혜 의원이 7월 24일 제282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송도국제도서관의 주차난과 휴게공간 문제를 지적했다. 도서관은 평일 평균 2,900명, 주말 평균 4,800명이 찾고 있지만 주차 공간은 지하 40면, 1층 임시주차장 36면 등 총 76면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주차 공간 확충과 휴게공간 개선을 요구했다.

신선혜 의원 · 제282회 제2본회의회의 2026-07-24 · 발행 2026-08-18
자료사진: Narubaru7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신선혜 의원은 송도국제도서관의 주차난이 개관 전부터 지적되어 온 문제라며, 주말 평균 5천명에 육박하는 이용객이 방문하는 상황에서 문제가 심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도서관의 주차 공간은 지하 주차장 40면, 1층 임시주차장 36면으로 총 76면이며, 대중교통 접근성도 낮아 주변 도로 불법주정차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주차 공간의 추가 확보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휴게공간 문제로, 2층 휴게실은 취식이 전면 제한되어 있고 1층 카페는 외부 음식 반입이 허용되지 않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간식을 먹기 위해 외부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야외 휴게 공간에는 그늘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음식을 섭취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김밥이나 과일, 간단한 도시락 같은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지금 현실의 구조는 도서관이 지향해야 할 휴식과 문화의 복합성에서 점점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대안으로 야외 휴게 공간에 친환경 그늘막과 휴게 인프라 확충, 1층 별도 소규모 취식 공간 신설 또는 2층 휴게실 운영 라인 정비를 통한 간식 취식 공간 전환을 제안했다. 구체적인 예산 규모나 시행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발언 의원

신선혜 의원

신선혜 의원

인천 연수구의회 · 연수구바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평일 평균 2,900명, 주말 평균 4,800명이 이용
    연수구청 보도자료(2025.11, 개관 11일 기준)는 평일 평균 3,148명·주말 평균 7,965명으로 집계돼 있어, 개관 초기 실적이 발언에서 인용한 현재 평균치보다 높다. 개관 직후 쏠림 이후 이용객이 점차 안정화된 흐름으로 볼 수 있어 시점에 따라 수치 차이가 발생한다.
    출처 1
  • 확인 불가주차 면수가 지하 40면·1층 임시 36면 총 76면에 불과
    연수구청 공영주차장 현황 페이지(노외주차장 40개소 목록)에는 송도국제도서관 지하주차장·임시주차장이 별도 항목으로 등재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면수를 공식 자료로 대조할 수 없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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