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의회 5분자유발언
도봉구 도봉1동 노인 35.8%… 전체 평균은 27.2%
도봉구의회 이성민 의원(도봉1·2동)은 9월 16일 제357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성대야구장 부지 주택 공급, 도봉서원 복원, 서울아레나 관광특구, 도봉역 환경개선, 도봉산 캠핑수목원, 제1무수교 재설치, 도봉1·2동 노인복지 등 7개 사안을 질의했다. 이 의원은 올해 8월 말 기준 65세 이상 주민 비율이 도봉1동 35.8%, 도봉2동 31.1%로 도봉구 전체 27.2%보다 높다며 복지시설과 인력, 예산 배분에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을 요구했다. 각 사업의 추진 현황과 일정, 필요한 예산을 구체적으로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성대야구장 부지에는 공공분양주택 1,709호와 청년특화 공공임대주택 391호 등 총 2,100호 공급 계획이 추진 중이며, 올해 5월 민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6월 청년특화주택의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이 이뤄졌고 개발안에는 약 4,000㎡ 규모의 지역편의시설도 포함돼 있다고 이 의원은 밝혔다. 도봉서원은 영국사 유구 보존과 종합정비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 입찰공고가 올해 6월 이뤄졌으며, 집행부는 앞서 2025년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고 이 의원은 설명했다. 2027년 준공 예정인 서울아레나는 내년 하반기 공연을 위한 대관 접수가 시작됐고, 집행부는 최근 2029년 관광특구 지정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지난 8월 창동경제엔진추진단이 출범했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도봉역은 올해 북부 하부공간 정비사업이 준공됐으나, 1번 출입구 인근 철도 하부에서 누수와 비둘기 배설물, 일부 방제시설 이탈 문제가 현장 점검에서 확인됐다고 이 의원은 밝혔다. 도봉산 캠핑수목원은 지난해 서울시 동북권 신성장 거점 신속 추진사업에 선정돼 현재 기본구상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고 이 의원은 설명했다. 제1무수교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 당시 임목폐기물과 부유물이 걸려 제거 작업이 이뤄졌으며, 집행부는 올해 4월경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재가설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고 이 의원은 말했다.
올해 8월 말 기준 65세 이상 주민 비율은 도봉1동 35.8%, 도봉2동 31.1%로 도봉구 전체 27.2%보다 높다고 이 의원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