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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허브 구축사업 시비 219억, 국비보다 69억 많아

강길선 의원은 제276회 진주시의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의 재정 부담을 지적했다. 총사업비 463억 원 중 시비가 219억 원으로 국비 150억 원보다 69억 원 많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를 350억~380억 원 수준으로, 시비 부담을 150억 원 이하로 재검토할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강길선 의원 · 제276회 제1차 본회의회의 2026-08-26 · 발행 2026-09-22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강길선 의원은 이 사업이 2026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으로 상정됐다고 밝혔다. 계획된 총사업비 463억 원 중 시비는 219억 원으로 전체의 47%에 달하며, 국비 150억 원보다 69억 원 많다고 지적했다. 같은 공모사업에 선정된 충북 제천시는 총사업비 350억 원 중 시비 부담이 140억 원 수준이라고 비교했다.

사업지 인근에는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 운영 중이며 338억 원 규모의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도 조성되고 있어, 기존 인프라와 기능 중복, 고가 분석·가공 장비 중복 구축 여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준공 후 유지보수비와 인건비 등 운영비가 계속 투입되는 점을 고려해 적정 규모 설계와 장기적인 운영비 절감 방안 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규모 조정과 재정절감 방안이 의회 심의에서 충분히 반영된 후 후속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요청했다.

집행부에는 총사업비를 350억 원에서 380억 원 수준으로, 시비 부담을 150억 원 이하로 재검토해 달라고 제안했으며, 이 경우 최소 69억 원 이상의 시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본 의원의 뜻은 사업 중단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발언 의원

강길선 의원

강길선 의원

경남 진주시의회 · 비례대표

새누리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맥락 참고“천연물소재 허브 총사업비 463억 중 시비 219억(47%), 국비보다 69억 많음”
    2026년 7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보도에 따르면 총사업비 463억 원(국비 150억·경남도비 94억·시비 219억)으로, 시비 비중 47.3%와 국비 대비 69억 원 차이 모두 수치가 정확히 일치한다. 다만 진주시 원 보도자료를 직접 확인하지 못해 언론 보도를 근거로 했다.
    출처 1
  • 확인 불가“제천시 동일 공모사업, 총사업비 350억 중 시비 140억 수준”
    제천시 사업은 총사업비 350억 원 중 국비 150억 원, 나머지 200억 원이 충북도비·제천시비 합산 지방비로 보도되었으나, 도비와 시비 각각의 분담액을 명시한 공식 자료를 찾지 못해 '시비 140억 원' 수치 자체는 대조할 수 없었다.
  • 확인 불가“인근에 338억 규모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중”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총사업비 338억 원, 2025년 9월 착공, 2027년 4월 준공 목표로 보도되어 규모 수치가 일치한다. 다만 진주시 원 보도자료가 아닌 언론 보도를 근거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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