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진주 LH 이전 후 투자 537억원, 정부는 조직 분리 검토

진주시의회 손미영 의원이 7월 31일 제275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국토교통부 LH 개혁위원회가 추진 중인 LH 기능 분리 및 조직 개편 연구용역 문제를 지적했다. 정부는 도심 주택공급 촉진과 160조 원 규모 누적 부채 해소를 명분으로 LH를 주택공급 전담 법인과 부채·자산 관리 전담 법인으로 이원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손 의원은 이 개편이 국가재정, 주택공급, 지역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문제로 짚었다.

손미영 의원 · 제275회 제2본회의회의 2026-07-31 · 발행 2026-08-18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손미영 의원은 문산·내동·정촌·금곡·충무공동 지역구 경제복지위원회 소속이다. 손 의원은 공공주택 사업이 개발 이윤으로 임대주택 적자를 보전하는 구조로 유지되고 있다며, 부채와 복지 기능만 전담하는 법인을 분리할 경우 자본 잠식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토지 확보부터 인허가·착공·준공까지 일원화된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며, 조직 분절이 정부의 135만 호 주택 공급 목표에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5년 진주로 이전한 LH는 총 414만여 ㎡ 도시개발과 537억 원 이상의 정주 인프라 투자를 주도했으며, 매년 30%를 지역 인재로 채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 의원은 정부가 원하는 재무적 투명성은 조직 해체 없이도 통합 법인 내 회계 장벽 명확화와 내부 감찰체계 확립으로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부내륙고속철도 개통 시 진주가 수도권 등 주요 거점과 2시간대로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가 된다고 언급했다.

손 의원은 진주시에 LH의 통합 거버넌스가 진주에 유지되도록 선제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달라고 요청했다.

발언 의원

손미영 의원

손미영 의원

경남 진주시의회 · 진주시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관련 기사

진주 LH 나뉘면 자본잠식... 연 2조원 적자 개발이익으로 메워왔다

손미영 진주시의원은 7월31일 진주시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국토교통부 LH 개혁위원회가 추진 중인 LH 기능 분리 및 조직 개편 연구용역을 지적했다. 그는 임대주택의 연간 2조원 적자가 현재 개발 사업 이윤으로 보전되고 있으며, 부채·복지 기능만 전담하는 법인이 인위적으로 분리되면 자본 잠식에 직면한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진주시가 LH의 온전한 통합 거버넌스 유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남 진주시의회 · 손미영 의원

진주 자유시장 경관개선비 5억9500만원…빗물은 상품진열대로

진주시의회 신서경 의원이 13일 제273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자유시장 도시경관 개선사업 지붕 누수 문제와 화장실 불편 문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자유시장은 1979년 개설된 전통시장으로 144개 점포가 운영되며 하루 약 700여 명이 찾는다. 신 의원은 아케이드 공사 완료 후에도 비가 올 때마다 상점과 노점 영업구간에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 진주시의회 · 신서경 의원

가정어린이집 91곳→44곳, 52% 감소

진주시의회 임기향 의원이 13일 제273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진주시 구도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대한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현재 진주시는 폐원 위기에 처한 농촌취약지역인 반성·수곡·대곡 어린이집에 특별활동 프로그램비, 통학차량 인건비 등을 추가 지원하고 있으나, 구도심은 지원 대상에서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경남 진주시의회 · 임기향 의원

진주 자유시장 5억 9,500만원 경관사업 끝났는데 비만 오면 누수

진주시의회 신서경 의원이 13일 제273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자유시장 도시경관 개선사업 완료 후 발생한 아케이드 지붕 누수와 2층에 위치한 화장실 문제 해결을 진주시에 촉구했다. 자유시장은 1979년 개설된 전통시장으로 144개 점포가 운영 중이며 하루 약 700여 명이 찾는다. 신 의원은 장마철 이전 근본적인 하자보수와 새 화장실 설치를 요구했다.

경남 진주시의회 · 신서경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