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진달래축제 방문객 약 16만 명, 상권 연계 시티투어는 139명
부천시의회는 2026년 9월 1일 제294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마쳤다. 강은주·나슬기·김정화·박성균 의원이 상동특별계획구역, 3대 국제축제 예산, 청년정책, 역곡다목적센터 누수 등을 서면으로 질문했다. 답변과 보충질문은 9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박병권 발언자는 시정질문 종료를 알리고 "서면질문과 구두질문 모두 성의 있는 답변을 당부드리며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본회의는 9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휴회하기로 출석의원 전원 이의 없이 가결했고, 제2차 본회의는 9월 16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강은주 의원은 2026년 재정문화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진달래축제 방문객이 약 16만 명, 지역상권과 연계한 봄꽃 시티투어 이용자가 139명으로 보고됐다며 원인 분석과 개선대책 제출을 요구했다.
같은 질문에서 작은도서관은 공립·사립 81개소, 2026년 순회사서 지원 인력은 2명 수준이라고 밝히고 지원체계 확대 계획을 물었다. 나슬기 의원은 2025년 시비가 BifAN 25억 8900만 원, BICOF 3억 5000만 원, BIAF 약 8억 9436만 원 투입됐다며 성과평가와 다음 연도 예산 반영 방식을 물었다. 나 의원은 BifAN 관람 인원이 개최결과보고서 5만 4458명, 통합컨설팅 12만 8479명으로 다르다며 집계 기준 설명을 요청했다.
김정화 의원은 2026년 7월 말 기준 청년인구 19만 3122명이 5년간 4만 2820명, 약 18.1% 감소했다고 밝히고 대표 청년정책 발굴을 요청했다. 박성균 의원은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도비 미편성과 역곡다목적센터 누수를 질문했으며, 센터는 2023년 7월 착공, 2026년 6월 준공으로 최초 목표보다 약 6개월 지연됐다고 언급했다. 시 측 답변은 이 회의록에서 확인되지 않음.
발언 종류는 5분자유발언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원문은 시정질문 종료·휴회 진행 발언과 질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