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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청주 이동노동자 쉼터 하루 이용 70~80명, 전체는 1곳

정연숙 청주시의원이 8월10일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이동노동자 쉼터의 생활권 확장을 제안했다. 청주시는 지난 6월 흥덕구 복대동에 충북 최초로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했으며, 개소 100여 일 만에 누적 이용자 8,000명을 넘겼다. 정 의원은 쉼터가 한 곳뿐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활용한 생활권 분산형 쉼터 모델을 제안했다.

정연숙 의원 · 제회 제본회의회의 2026-08-10 · 발행 2026-09-07
자료사진: Minseong Kim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정연숙 의원은 8월10일 청주시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이동노동자 쉼터 정책의 생활권 확장을 제안했다. 청주시는 지난 6월 충북 최초로 흥덕구 복대동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했으며, 개소 이후 100여 일 만에 누적 이용자 8,000명을 넘겼고 하루 평균 70에서 80명 이상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최근 현장 설문조사에서 만족도는 90퍼센트로 나타났다.

정 의원은 쉼터가 한 곳에 그쳐 이동노동자의 생활권과 동선에 맞지 않을 경우 이용이 제한된다고 지적했다. 경기도 사례를 들어 이동노동자 쉼터 이용자가 전년 대비 51퍼센트 증가했고, 거점형보다 생활권에 가까운 간이형 쉼터의 이용률이 63퍼센트로 더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활용한 생활권 분산형 쉼터 모델을 제안하며, 4개 구와 오창ㆍ오송에 최소 1곳씩 총 6곳을 1차 목표로 설정할 것, 심야 유휴 시간을 활용한 간이쉼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이용자 수ㆍ체류 시간ㆍ안전 및 유지관리 비용 등 지표로 효과를 검증할 것, 현장 의견을 반영할 협의ㆍ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정보안내ㆍ안전장치ㆍ응급 기능을 결합한 다기능 스마트 승강장 표준 모델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발언 의원

정연숙 의원

정연숙 의원

충북 청주시의회 · 청주시차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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