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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용인 수지 노인 6만명 넘었는데 복지관은 복합건물 일부층

용인시의회 장정순 의원이 3월 9일 제300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수지구 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의 공간 문제를 제기했다. 장 의원은 처인구·기흥구 노인복지관이 단독건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수지노인복지관은 복합건물 내 일부 층만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집행부에 기능 분리와 단독건물 건립 중장기 계획 수립 등 세 가지를 요청했다.

장정순 의원 · 제300회 제1차 본회의회의 2026-03-09 · 발행 2026-09-05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장정순 의원은 용인시 올해 전체 예산의 약 43%가 복지 분야에 편성됐다고 밝혔다. 현재 처인구·기흥구·수지구에는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이 각각 설치돼 있다. 장 의원은 처인구와 기흥구의 노인복지관이 단독건물로 운영되는 반면 수지노인복지관은 복합건물 내 일부 층만 사용하고 있어 면적이 가장 협소하다고 말했다.

수지구의 노인 인구는 6만 명을 넘었고 매년 2500명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수지노인복지관 등록 회원 수는 2만 2000명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4월 처인구노인복지관은 동백에, 기흥구노인복지관은 보정에 각각 분관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수지장애인복지관도 노인복지관과 같은 복합청사 구조에서 운영되고 있어 프로그램 과밀, 이용 대기자 증가, 서비스 제공 분절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복지시설의 공간 분리는 단순한 건물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을 대하는 용인시의 약속입니다"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집행부에 수지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의 기능 분리 및 단독건물 건립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중장기계획 수립 전 공간 재배치·프로그램 시간 조정·임시 공간 확보 등 개선 대책 마련, 내년도 예산 및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발언 의원

장정순 의원

장정순 의원

경기 용인시의회 · 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올해 전체 예산의 약 43%를 복지 분야에 편성”
    용인시 2026년도 예산(3조5174억원, 일반회계 3조681억원) 중 사회복지 분야가 43.47%(1조3337억원)로 기능별 최대 비중을 차지해 발언 수치와 일치한다(전년 대비 9.32% 증가).
    출처 1
  • 확인 불가“수지구 노인 인구 6만 명 넘고 매년 2500명 이상 증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2025년 11월 수지구 65세 이상 인구는 약 59,384명(전년 대비 +2,393명)으로 추정되나, 원자료(jumin.mois.go.kr, 용인시 통계 대시보드) 접속이 되지 않아 발언 시점(2026년 3월) 기준 수치를 공식 자료로 직접 대조하지 못했다.
  • 확인 불가“수지노인복지관 등록 회원 수 2만 2000명 초과, 단독건물 아님”
    수지노인복지관이 복합건물 내 운영되며 처인·기흥 노인복지관은 단독건물이라는 점, 등록회원 2만2000명이라는 수치를 뒷받침할 용인시 또는 복지관 공식 자료(현황 공시·평가보고서 등)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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