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안성시 예산안, 18일 마무리 예정이었지만 10일 지나 상정
이관실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1월6일 안성시의회 제236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본예산 수정안에 대해 반대토론을 했다. 이 의원은 예결특위에서 계수조정 절차 없이 수정예산안이 본회의에 상정된 데 대해 사과했다. 그는 여덟 가지 항목에 대해 예산삭감 반대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특위 심의 과정에서 논의 없이 수정예산안이 본회의에 상정됐다고 말했다. 바우덕이 지적재산권 갱신을 위한 법적 상표관리 비용,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부담금 및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 분담금 삭감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사업, 도농공동체 시범아파트 조성 예산과 함께 시민활동통합지원단 사업비·공익활동 활성화사업·주민참여예산제 사업비의 전액 삭감에도 반대했다.
그는 "부분 삭감이나 전체 삭감은 지방정부협의회 탈퇴로 이어져 안성시는 지자체 간의 고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시 SNS 및 소식지 예산삭감, 청소년 통일교육과 구포동 청소년 휴카페 운영, 평생학습 기반강화 사업 삭감에도 반대했다. 신규공직자 안성시티투어와 방학기간 자녀동반 출근 복지예산, 안성시 근로자 복지증진 예산 전액 삭감에도 반대 입장을 밝혔다.
가공센터 증축과 지역먹거리계획 지원 예산의 전액 삭감, 생활인구 증대사업 예산삭감, 세입관리 포상금·세입관리자 교육사무관리비·지방세 세무조사 안내교육 예산삭감에도 반대했다. 그는 지난 3년6개월간 총 네 번의 본예산 심사 동안 다수결 원칙에 따라 의견이 반영되지 못했으며, 이번 예결특위 심사에서도 위원 8명 중 3명으로는 회의는 열렸지만 의결정족수가 부족해 의결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