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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진주 어린이집 4년 새 73곳 감소, 정원 12,840명→9,359명

최민국 의원(금산·진성·일반성·이반성·사봉·지수면)이 30일 진주시의회 제271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어린이집 감소에 따른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지적했다. 진주시 어린이집은 2021년 241개소에서 2025년 168개소로 4년 만에 73곳이 줄었고, 아동 정원은 같은 기간 12,840명에서 9,359명으로 감소했다. 최 의원은 진주형 어린이집 선임 교사 인건비 지원사업과 비지원시설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최민국 의원 · 제271회 제1본회의회의 2026-01-30 · 발행 2026-08-23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최민국 의원은 진주시 어린이집이 2021년 241개소에서 2025년 168개소로 줄었고, 아동 정원은 12,840명에서 9,359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천전동의 경우 2021년 대비 어린이집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고, 금산면도 같은 기간 큰 폭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제 보육정책은 버티게 하는 구조가 아니라 현장이 지속될 수 있는 구조로 전환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구슬모음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동일 권역·생활권 중심으로 재개편하고, 지원의 중심을 보육환경 개선과 현장 운영 안정으로 옮겨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육아종의 대체교사 지원 사업의 예산과 구슬모음의 보조교사 인건비 지원을 통합해 어린이집이 8시간 상근 선임 교사를 직접 채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진주형 어린이집 선임 교사 인건비 지원사업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현재 지원되는 국비 보조교사 1명에 시비 보조교사 1명을 추가 지원해 영·유아반 수에 따른 보조교사 배치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비지원시설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발언 의원

최민국 의원

최민국 의원

경남 진주시의회 · 진주시마선거구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진주시 어린이집 2021년 241개소→2025년 168개소, 73곳 감소
    진주시청 공식 어린이집 현황(2026년 기준)은 168개소·정원 9,497명으로 발언의 2025년 수치(168개소·정원 9,359명)와 거의 일치한다. 2021년 241개소·정원 12,840명이라는 기준선은 진주시 자료 계열의 감소 추세와 방향이 일치하나 해당 연도 수치 자체를 뒷받침할 별도의 국가통계(KOSIS) 시군구별 시계열은 확인하지 못했다.
    출처 2
  • 확인 불가천전동 2021년 대비 어린이집 절반 가까이 감소, 금산면도 큰 폭 감소
    동·면 단위의 어린이집 개소수 시계열 통계는 KOSIS·지방재정365·진주시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으며, 진주시 전체 감소폭(241→168개소)만 공식 자료로 확인될 뿐 천전동·금산면 단위의 별도 통계는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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