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진주 어린이집 4년 새 73곳 감소, 정원 12,840명→9,359명
최민국 의원(금산·진성·일반성·이반성·사봉·지수면)이 30일 진주시의회 제271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어린이집 감소에 따른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지적했다. 진주시 어린이집은 2021년 241개소에서 2025년 168개소로 4년 만에 73곳이 줄었고, 아동 정원은 같은 기간 12,840명에서 9,359명으로 감소했다. 최 의원은 진주형 어린이집 선임 교사 인건비 지원사업과 비지원시설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최민국 의원은 진주시 어린이집이 2021년 241개소에서 2025년 168개소로 줄었고, 아동 정원은 12,840명에서 9,359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천전동의 경우 2021년 대비 어린이집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고, 금산면도 같은 기간 큰 폭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제 보육정책은 버티게 하는 구조가 아니라 현장이 지속될 수 있는 구조로 전환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구슬모음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동일 권역·생활권 중심으로 재개편하고, 지원의 중심을 보육환경 개선과 현장 운영 안정으로 옮겨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육아종의 대체교사 지원 사업의 예산과 구슬모음의 보조교사 인건비 지원을 통합해 어린이집이 8시간 상근 선임 교사를 직접 채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진주형 어린이집 선임 교사 인건비 지원사업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현재 지원되는 국비 보조교사 1명에 시비 보조교사 1명을 추가 지원해 영·유아반 수에 따른 보조교사 배치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비지원시설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