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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강원 미신고 생활숙박 2,700실, 객실기준 30→20실 완화 발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심오섭 의원이 2026년 2월 12일 제343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숙박업(생활) 시설 및 설비기준에 관한 조례안'을 제안설명했다.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에서 조례에 위임된 생활숙박시설 객실 수 기준을 기존 30객실에서 20객실로 완화하는 내용이다. 심 의원은 원안대로 의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심오섭 의원 · 제343회 제2사회문화위원회회의 2026-02-05 · 발행 2026-08-23
자료사진: Jun Yong Park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심오섭 의원은 생활숙박시설이 외국인 관광객 등의 장기체류 숙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2017년 이후 부동산 가격 상승과 함께 공급이 확대됐고,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종합부동산세ㆍ양도소득세가 적용되지 않고 전매 제한도 없다는 점이 부각되며 주택을 대체하는 편법적 시설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수요와 공급이 함께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는 생활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방안과 가이드라인 등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례안은 제1조와 제2조에서 목적과 정의를, 제3조에서 적용대상을, 제4조에서 객실 수 기준을, 제5조에서 시설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심 의원은 객실 수 기준을 30객실에서 20객실로 완화하면 현재 도내 생활숙박업소 중 미신고된 2,700여 개 객실이 합법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발언 의원

심오섭 의원

심오섭 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 강릉 2

국민의힘

출처 회의록 원문 · 회의 일시 2026-02-05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위임 범위 내 객실기준을 30실→20실로 완화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1](2025.2.28. 개정)은 건물 일부를 이용하는 숙박업의 경우 객실 수 30실 이상(또는 연면적 1/3 이상) 기준을 두되, 시·도 조례로 이 기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위임하고 있어 조례안이 이 위임범위(30실 기준을 지역 조례로 완화)를 근거로 한다는 설명은 법령상 사실과 일치한다.
    출처 1
  • 확인됨국토교통부가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가이드라인을 마련
    국토교통부는 2024.10.16. 경기도 등 17개 지자체와 함께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지자체가 미신고 생숙 규모에 따라 지원센터 설치·전담인력을 지정하도록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출처 1
  • 확인 불가도내 미신고 생활숙박업소 객실 2,700여 개
    이 수치를 독립적으로 취재·공시한 강원특별자치도 또는 국토교통부의 원 통계자료를 찾지 못했다. 검색되는 보도는 모두 이 의원의 이번 조례안 발의·상임위 통과를 전하는 기사(예: 전매일보)로, 발언 자체를 재인용한 순환 출처라 검증 근거로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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