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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진주 새마을창고 80여동… 위험 '상' 6동, '중' 49동

강묘영 의원이 3월 12일 진주시의회 제272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진주시 노후 새마을창고 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 경상남도 자료에 따르면 진주시에는 약 80여 동의 새마을창고가 있으며, 이 중 위험도 '상' 등급이 6동, '중' 등급이 49동으로 파악됐다. 강 의원은 체계적인 조사와 단계적 정비 정책을 제안했다.

강묘영 의원 · 제272회 제1차 본회의회의 2026-03-12 · 발행 2026-08-23
자료사진: Bernard Gagnon (CC0, Wikimedia Commons)

강묘영 의원은 새마을운동 시기에 건립된 마을 공동창고 다수가 진주시에 남아 있으며, 대부분 1970~80년대에 건립돼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 자료에 따르면 진주시 새마을창고는 약 80여 동으로 파악되며, 위험도 '상' 등급이 6동, '중' 등급이 49동으로 나타났다. 강 의원은 그동안 노후 새마을창고 관리가 체계적인 정책보다는 개별 민원 대응이나 단편적 조치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기존 노후 건축물 관리 체계는 안전 점검 중심이어서 새마을창고와 같은 특정 시설을 대상으로 한 종합적인 정비 정책까지 포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상남도는 2025년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2026년 2월에는 철거 중심에서 정비 지원으로 정책 범위를 확대하는 전부개정을 추진했다. 강 의원은 진주시도 이러한 정책 흐름에 발맞춰 노후 새마을창고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정비하거나 철거하며, 활용 가능한 공간은 주민 공동체 공간으로 재생하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마을 특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정비 정책도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발언 의원

강묘영 의원

강묘영 의원

경남 진주시의회 · 비례대표

국민의힘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진주시에는 약 80여 동의 새마을창고가 있는 것으로 파악”
    경남도민일보 보도(강용범 도의원 조례 전부개정안 관련)에 따르면 경남 도내 노후 새마을창고는 총 356동이며 그중 진주가 80동으로 가장 많다고 확인된다. 다만 원 자료(경상남도 실태조사 보고서)를 직접 확인하지 못해 언론 보도로만 대조했다.
  • 확인 불가“진주시 새마을창고 위험도 '상' 6동, '중' 49동”
    경남도의 새마을창고 위험도 평가 기준(70점 이상 '상', 41~69점 '중', 40점 이하 '하')은 언론 보도로 확인되나, 진주시 창고에 대한 등급별 동수(상 6동·중 49동)를 뒷받침하는 독립된 공식 자료나 보도를 찾지 못했다.
  • 맥락 참고“경남도 2025년 철거 지원 조례 제정, 2026년 2월 정비 지원으로 전부개정 추진”
    경남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상남도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지원 조례'는 2025년 7월 31일 제정·공포됐고, 경남도민일보·경남일보 보도에 따르면 강용범 도의원이 철거 중심에서 정비 지원까지 확대하는 전부개정조례안을 2026년 1~2월 임시회(제429회, 1.28~2.5)에 발의했다. 도의회 원 자료(의안·조례 원문)는 직접 확인하지 못해 언론 보도로 대조했다.
    출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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