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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무안군의회 5분자유발언

무안군, 시승격 인구기준 15만에 9만5,659명

이호성 의원이 8월 2일 제310회 무안군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시승격 추진과 함께 일로읍·삼향읍의 농촌지역과 신도시를 분리하는 행정구역 개편을 동시에 준비하는 투트랙 전략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026년 6월 말 기준 무안군 전체 인구는 9만 5,659명으로, 도농복합시 요건인 군 전체 인구 15만 이상과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이호성 의원 · 제310회 제7차 본회의회의 2026-08-02 · 발행 2026-08-23
자료사진: hyolee2  This photo was taken with Casio Exilim EX-ZS240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이호성 의원은 지방자치법상 도농복합시가 되려면 인구 5만 이상 도시형 지역을 갖추거나, 인구 2만 이상 도시형 지역 두 곳의 합계가 5만 이상이면서 군 전체 인구가 15만 이상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남악 신도시 인구는 3만 2,395명, 오룡 신도시 인구는 1만 9,857명으로 오룡은 읍 설치 기준인 2만 명에 아직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특별법이나 법률 개정도 국회와 중앙정부의 동의가 필요해 일정과 성과를 장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첫 번째로 기존 시승격 전략을 정교화해 일자리·산업·주거·교육·의료·교통 여건을 확충하고 도시형 지역의 인구·생활권 입증 자료를 축적할 것을, 두 번째로 일로읍은 오룡 신도시를, 삼향읍은 남악 신도시를 독립된 행정 단위로 개편하는 분읍 전략을 제안했다. 분읍의 효과로 농촌·도시 행정의 전문성 제고, 전남광주특별시 내 무안군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 기반 마련, 재정 수요 구체화를 통한 예산 확보 논리 강화를 들었다. 다만 읍면 수 증가가 자동으로 시의원 정수 증가나 교부세 증액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행정구역 개편이 시승격 전략과 충돌하지 않도록 인구 생활권, 법적 요건, 재정, 청사 조직과 인력, 주민 의견을 종합한 전문 용역과 공론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 의원

이호성 의원

이호성 의원

전남 무안군의회 ·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2026년 6월 말 무안군 인구는 9만 5,659명”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jumin.mois.go.kr) 및 무안군청이 공시한 '2026년 6월말 인구현황' 자료 기준 무안군 총인구는 95,659명(남 48,111명, 여 47,548명, 46,692세대)으로 발언 수치와 일치한다.
    출처 2
  • 맥락 참고“남악 3만 2,395명, 오룡 1만 9,857명으로 군 전체의 절반 초과”
    무안군청 공시자료 기준 남악·오룡 지역 인구합은 최근 약 51,636명(세대 기준 45%, 인구 기준 약 54%)으로 군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는다는 취지는 부합하나, 두 지역 개별 수치(3만 2,395명·1만 9,857명)를 담은 법정리별 원자료(엑셀)는 확인하지 못했다.
    출처 1
  • 확인됨“도농복합시 요건: 도시지역 5만 이상 또는 2만 이상 2곳 합계 5만+군 전체 15만 이상”
    지방자치법 제10조는 도농복합형태의 시 설치 요건으로 '인구 5만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지역이 있는 군' 또는 '인구 2만 이상의 도시 형태를 갖춘 지역 2개 이상의 인구 합계가 5만 이상이면서 군 전체 인구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15만 이상)을 갖춘 경우'를 규정하고 있어 발언 내용과 일치한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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