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진주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362억, 건립·운영비 전액 국비
박미경 의원은 1월 22일 제270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을 위한 내년 국비 예산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62억원 전액이 국비로 투입되며 운영비도 전액 국비로 보장되는 책임운영기관 분원으로 건립된다. 개관 목표는 2028년이다.

박미경 의원은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을 위한 내년 국비 예산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62억원 전액이 국비로 투입되며, 운영비도 전액 국비로 보장되는 책임운영기관 분원으로 건립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86년 과천관 개관 이후 수도권에 있었고, 2018년 청주관 개관으로 지방분원이 처음 생겼다.
박 의원은 전국 10여 곳의 지자체가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건립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지역 국회의원의 노력과 진주시의 행정으로 이번 예산 확보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개관 목표는 2028년이다. 박 의원은 세 가지 준비 과제를 제안했다.
첫째 진주성·원도심·미술관을 잇는 문화경제 시너지 전략, 둘째 지역 인재 육성·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셋째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이다. 박 의원은 "개관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